差し込む光に色があるように
(사시코무히카리니이로가아루요-니)
쏟아져 들어오는 햇볕에 색이 있듯이
どんなものにも色があるよ
(돈나모노니모이로가아루요)
그 어떤 것에도 색이 있어
希望という名の未来の向うは
(키보-또유우나노미라이노무코-와)
'희망'이라는 이름의 미래 건너편은
青みを帯びてる
(아오미오오비떼루)
푸른빛을 띠고 있어
世界の仕組は単純で
(세카이노시쿠미와탄-쥰-데)
세상의 구조란 단순해서
そこに見えるものが全てなんだと
(소코니미에루모노가스베테난-다또)
거기에 보이는 것이 전부일 거라고
思ってた愚かさよ
(오못떼따오로카사요)
생각했던 어리석음이여
僕たちの無意識は一体何色だ
(보쿠타치노무이시키와잇-따이나니이로다)
우리들의 무의식은 도대체 무슨 색이야
愛しさはいつでもゆっくり近づく
(이토시사와이츠데모윳-꾸리치카즈쿠)
그리움은 언제나 천천히 다가와
さりげなく寄り添い混ざり合ってくように
(사리게나쿠요리소이마자리앗-테쿠요-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다가와서는 서로 어우러지는 것처럼
愛は二人だけの特別な色さ
(아이와후타리다케노토쿠베츠나이로사)
사랑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색인 거야
ある日突然見えてくるんだ
(아루히토츠젠미에떼쿠룬-다)
어느 날 갑자기 알게 될 거야
君と僕の同系色
(키미또보쿠노도-케쇼쿠)
너와 내가 같은 색임을
意識しなくたって I LOVE YOU
(이시키시나쿠탓-떼 I LOVE YOU)
의식하지 않아도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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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が沈んで真っ暗な夜も
(코코로가시즌-데맛-쿠라나요루모)
마음이 울적하고 칠흑같은 밤도
静寂には色があるんだ
(세이쟈쿠니와이로가아룬-다)
정적에는 색이 있어
壁と天井にぼんやりと浮かぶ
(카베또텐-죠-니본-야리또우카부)
벽과 천장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不安なオレンジ
(후안-나오렌-지)
불안한 오렌지색
こんなに仲良くしてたのに
(콘-나니나카요쿠시테타노니)
이렇게나 사이좋게 지내왔는데
友達以上にはなれないなんて
(토모다치이죠-니와나레나이난-떼)
친구 이상은 될 수 없다니
見過したときめきよ
(미스고시따도키메키요)
못 본 척 지나쳐버린 두근거림이여
僕たちの関係は一体何色だ
(보쿠타치노칸-케이와잇-따이나니이로다)
우리들의 관계는 도대체 무슨색이야
大切な存在気付かずにいたけど
(다이세츠나손-자이키즈카즈니이따케도)
소중한 존재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지만
目か合った瞬間引込まれくように
(메가앗-따슌-칸히키코마레테쿠요-니)
눈이 마주친 순간 끌려들어가는 것처럼
なぜか懐かしくてほっとしてしまう
(나제카나츠카시쿠테홋-또시떼시마우)
왠지 그리워서 안심해 버리게 돼
二人ずっと見えなかったよ
(후타리즛-토미에나캇타요)
두 사람은 계속 알지 못했어
そこに愛があったなんて
(소코니아이가앗-따난-떼)
거기에 사랑이 있었다니
叫び続けてた I NEED YOU
(사케비츠즈케떼따 I NEED YOU)
계속해서 외쳐댔던 I NEED YOU
=========================
僕たちの無意識は一体何色だ
(보쿠타치노무이시키와잇-따이나니이로다)
우리들의 무의식은 도대체 무슨 색이야
愛しさはいつでもゆっくり近づく
(이토시사와이츠데모윳-꾸리치카즈쿠)
그리움은 언제나 천천히 다가와
さりげなく寄り添い混ざり合ってくように
(사리게나쿠요리소이마자리앗-테쿠요-니)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다가와서는 서로 어우러지듯이
愛は二人だけの特別な色さ
(아이와후타리다케노토쿠베츠나이로사)
사랑은 두 사람만의 특별한 색인 거야
君も僕も今は見えてる
(키미모보쿠모이마와미에떼루)
너도 나도 이제는 알아
愛の色はこんな色か
(아이노이로와콘-나이로까)
사랑의 색은 이런 색이구나
意識し始めた I LOVE YOU
(이시끼시하지메따 I LOVE YOU)
의식하기 시작한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