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수연 기자]
JYJ 김준수가 31번째 생일을 맞았다.
김무영은 12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win's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무영(본명 김준호)은 김준수의 이란성 쌍둥이 형으로 MBC '기황후' '밥상 차리는 남자'에 등출연한 연기자다.
사진 속에는 김준수 김무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듯 다른 붕어빵 형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수는 의경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사진=김무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