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1.kr/articles/?3126269
킬라그램은 "'쇼미더머니6' 후 지코딘 팀원들과 굉장히 돈독해졌다. 여전히 단톡방에서 활발한 대화를 나눴고 매일매일 이야기를 하면서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대단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이 웃긴 이야기다. 아마 우리 팀처럼 이렇게 자주 대화하고 모이는 팀은 없을 것 같다. '쇼미더머니6' 종영 후 벌써 두번이나 만나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또
킬라그램은 신곡에 대한 피드백도 공유하느냐는 질문엔 "웃긴게, 우리 단톡방은 음악 얘기에는 대부분 '읽씹'이다. 최근에 딘도
신곡을 공유했는데 다 대꾸가 없었다. 나도 신곡 '컬러링'을 올리고 피드백을 구하려고 했는데 아무도 대답 안해줬다. 그러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리액션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이게 진짜 친하다는 증거다"라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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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도 신곡 공유했는데 대꾸가 없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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