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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세븐틴 우지가 저작권 등록된 자작곡수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우지는 '아이돌룸' CM송에 맞춰 MC 정형돈, 데프콘에게 어울리는 춤을 지어주려했지만 트와이스 'TT' 춤과 비슷한 춤사위로 MC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우릴 무시하는 거냐. 저작권 등록된 자작곡이 몇 곡이냐"고 따졌고, 우지는 "60여곡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그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세븐틴 우지가 저작권 등록된 자작곡수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세븐틴이 출연했다.
이날 우지는 '아이돌룸' CM송에 맞춰 MC 정형돈, 데프콘에게 어울리는 춤을 지어주려했지만 트와이스 'TT' 춤과 비슷한 춤사위로 MC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우릴 무시하는 거냐. 저작권 등록된 자작곡이 몇 곡이냐"고 따졌고, 우지는 "60여곡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그럼 인정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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