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미국에서 국제전화로 노회찬에게 형식적인 안부 전화를 검
잠시뒤, 노회찬에게 연합뉴스 기자로 부터 전화가 옴 "안철수에게 노원병 양보하셨다면서요?"
노회찬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분노한 노회찬, 안철수 캠프에 전화를 거니..
송호창 "그런 말한 적 없습니다. 기자가 넘겨짚은 겁니다."
30분뒤
송호창 기자회견. "노회찬 노원병 양보
노회찬이 노원병 출마하려고 했는데
안철수가 지멋대로 노회찬이 나한테 양보해줬다고 구라쳐서 노회찬이 결국 못 나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