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OST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약한 스포))
신지와 에바의 첫 만남
사도, 습격
제 3 신도쿄시
레이의 방
울리지 않는 전화
미사토의 집
리츠코의 책상
처음으로 사도와 싸운 날 밤 두려움에 잠 못드는 신지
신지의 가출
미사토의 책상
아버지와 마주친 신지
미사토, 카지, 리츠코의 대학시절
미사토의 구남친, 첩보원 카지
반장 히카리
작전 회의
무거운 분위기의 두 소녀
“혼내주기로 한 거 아니었어?”
“그럼 왜 첼로를 계속 한 거야?”
“아무도 그만두라고 하지 않았으니까...”
신지의 트라우마
아스카의 트라우마
미사토의 트라우마
“난 이런 때에만 남자에게 의지하는 비겁한 여자야.”
소년 소녀
또 다른 소년 소녀
어머니가 살아있고 아버지에게 버림받기 전의 신지
포스 칠드런
“그 녀석, 재기하지 못 할 거야.”
아스카의 방
이카리 유이
첫번째 레이
“더 이상 에바에 타지 않겠어요.”
최후의 사자
신지의 고뇌
양산기
“죽여버릴 거야, 죽여버릴 거야, 죽여버릴 거야!!”
이호기
“우리, 잘 하고 있는 거죠?”
네르프의 어른들
“아스카... 도와줘...”
칠드런들의 합주
좌절한 신지
제레의 자위대
“미안했다, 신지.”
어른의 키스
“이젠, 괜찮은 거니?”
신지의 유년시절
“거짓말이지.”
“자신 같아서?”
“기분 나빠...”
1995년~1997년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와 극장판 두 편의 이미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