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잊지 말자고 버스광고 돈모아서 냄
광영여고 동아리 '대한민국 홍보부'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이 나비 배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백슬기 기자
나비뱃지 만들어서 수익금 4천만원 모아서 위안부 할머님들께 전달
천안함 기억뱃지 만들어 수익금 기부한 여고생들.(동아리 활동은 아니고 둘이 마음이 맞아서 함께 했다고 함)
어른인데 부끄럽다.. 그래도 주입식 교육이다 뭐다 해도 요샌 이런 의미 있는 일 자발적으로 하는 동아리 활동도 하는구나 싶어서 애기들 참 예쁘고 대견스럽네 ㅠㅠ
위에 나온 뱃지들 꼭 다 살거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