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에서 넷이 여행가서 소소하게 맞췄던 우정팔찌
절대 팔찌 벗지 말자고 약속하며 뺀거 걸리면 30만원 벌금이라고 나름 쎈 벌칙을 걸었던 위너
그 이후에 올라왔던 꽃청춘 단톡방
우정팔찌 사온 사람 = 김진우
30만원 벌금 걸자고 한 사람 = 이승훈
난 괜찮은데 하다가 낀 사람 = 송민호
말없이 낀 사람 = 강승윤
정작 뺐다 걸린 사람 = 김진우(울고있다) 이승훈(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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