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ZtlhE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포장마차를 찾았다.
12월 19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 5회에서는 프랑스 파리 포장마차 영업 3일차와 4일차가 그려졌다.
영업 4일차 오전에는 프랑스 파리에 비가 내렸고, 비가 내린 만큼 특별 메뉴는 부추전과 막걸리. 그렇게 분주히 영업을 준비하는 크루들 앞에 뜻밖 손님이 도착했다. 다른 손님들도 경악하게 만든 손님의 정체는 바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세경은 “설마? 베르나르씨인가요?”라며 반색했다.
https://img.theqoo.net/RDuqs
파리로 출발하기 전 신세경은 최근 소설 ‘고양이’를 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팬이라며 그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던 것. 그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정말 등장하자 모두가 기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캡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포장마차를 찾았다.
12월 19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 5회에서는 프랑스 파리 포장마차 영업 3일차와 4일차가 그려졌다.
영업 4일차 오전에는 프랑스 파리에 비가 내렸고, 비가 내린 만큼 특별 메뉴는 부추전과 막걸리. 그렇게 분주히 영업을 준비하는 크루들 앞에 뜻밖 손님이 도착했다. 다른 손님들도 경악하게 만든 손님의 정체는 바로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세경은 “설마? 베르나르씨인가요?”라며 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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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출발하기 전 신세경은 최근 소설 ‘고양이’를 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팬이라며 그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던 것. 그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정말 등장하자 모두가 기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