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 서른 셋, 스물 아홉의 모태 솔로 남녀 (영상 추가)

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51425274
조회 수 12300 댓글 156


남자(상사)와 여자(비서)가 함께 개관 전인 도서관을 둘러보다가 건물이 정전됨.
그래서 다시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상황.






1.jpg

"이 책,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2.jpg

"여기에 제 연애로망이 다 들어있거든요."

좋아서 방글방글 웃는 여자.






3.jpg

그런 여자를 물끄러미 보는 남자.






4.jpg
5.jpg

한 손에 핸드폰을 들고 불빛 비춰가며 책을 읽으려던 여자.
그게 신경 쓰였던 남자는 슬며시 여자의 핸드폰을 들어주었다.






6.jpg

뜻밖의 배려가 고마운 여자.






7.jpg

(모른척 츤츤)






8.jpg

그러다 다시 물끄러미 여자를 보는 남자.






9.jpg

oh   oh
조녜
oh   oh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특히 이 구절.. 너무 좋아요."






15.jpg

"이런 연애가 하고 싶다.
늘, 1분 1초가 모두 설레지는 않더라도,






16.jpg

한 번 안아보는 것만으로도






17.jpg

하루의 힘듦이 모두 씻겨 나가는듯한 기분이 드는 연애.."






18.jpg






19.jpg

"좋죠?"






20.jpg

저를 보며 웃는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남자.






21.jpg






22.jpg

"유치하군."

마주친 시선에 당황한 남자.






23.jpg
24.jpg

남자의 대답에 샐쭉해진 여자.






25.jpg

"하루의 힘듦을 씻겨주는 건 음이온과 비타민,






26.jpg

살균 효과까지 갖춘 내 최고급 샤워기로도 충분하지."






27.jpg

"그런 씻김이 아니잖아요."






28.jpg

자기 감정에 아직 서투른 남자.






29.jpg

"유치하다고 생각하실 순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이런 거예요."






30.jpg

사랑에 빠진 남자.






31.jpg

사랑을 꿈꾸는 여자.






32.jpg



























며칠 후,

36.jpg

힘든 일을 겪고 심란해진 마음의 남자.






37.jpg
38.jpg
41.jpg

여자의 집 앞.
들어가진 못하고 그저 창 밖의 불빛만 물끄러미 바라보는.






40.jpg
42.jpg

그대로 돌아서던 남자,






43.jpg
44.jpg
45.jpg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여자.






47.jpg

보고 싶던 사람,






46.jpg

금새 웃음이 나는 남자.






48.jpg

자신을 알아채지도 못한 채
그저 지나치려던 여자를 붙잡은 남자.






50.jpg

"아니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길래 바로 앞에 있는 사람 얼굴도 못보나?"






49.jpg

"부회장님이 여긴 어쩐 일이세요?"






51.jpg

"아~ 계란 하나 빼고 다 깨졌다ㅠㅠ"




















52.jpg

입술에 난 상처때문에 여자의 집에 들어오게 된 남자.

(남자의 상처를 본 여자가 약을 발라줌)






53.jpg

"저.. 라면, 먹고 가실래요?"






54.jpg

"라면?"






55.jpg
56.jpg

"이렇게 기분 안 좋을 때
매운 라면 하나 얼큰하게 끓여먹으면
진짜 기분 좋아지거든요. 최고!"






57.jpg






58.jpg

"아~ 아까 그, 깨지지 않고 살아남은 계란 하나
그거, 부회장님 그릇에 넣어드릴게요."

남자의 기분을 풀어주고 싶은 여자.






59.jpg
60.jpg






61.jpg






62.jpg

그런 여자가 귀여워 웃는 남자.






63.jpg
64.jpg
65.jpg

"이 유치한 책은 여기에도 있군."






66.jpg

"부회장님이 뭘 아시겠어요?






67.jpg

사랑도 모르시면서?"






68.jpg

(깐족깐족)






69.jpg

(안 한 척)






70.jpg

"그러는 김비서는 사랑을 아나?






71.jpg

모태솔로면서."






72.jpg
73.jpg

(동 공 지 진)






74.jpg

"전 책으로 많이 읽었거든요?"






75.jpg
76.jpg

"대단하군."






77.jpg
78.jpg

"......."






79.jpg

"아 물 끓겠다! 하~"






80.jpg

여자가 귀여운 남자.






81.jpg
82.jpg

"이 녀석은 왜 코를 박고 있는 거야?"

자신이 여자에게 선물했던 인형을 발견한 남자.

(사실 여자는 갑자기 들이닥친 남자 때문에 급하게 집을 정리하느라
속옷들을 인형 바로 밑에 두었음)






83.jpg
84.jpg






85.jpg






86.jpg






87.jpg
88.jpg

다시 마주친 시선.






89.jpg

당황해 일어서려던 여자,






90.jpg
91.jpg

껴안은 남자.






92.jpg

"조금만.. 조금만 이러고 있을게.






93.jpg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



























.

.

.

.

.






book.jpg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8/20 월요일 새벽 1시경부터 더쿠 부분 개편으로 인한 서버 작업 예정 18.08.19 3450
전체공지 더쿠 사이트 개편 예정 공지 18.08.15 42474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0701 15번 항목 포인트 모으기용 편법 활동 조항 갱신[게임방제외]) 4598 16.06.07 2554982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452841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24 15.02.16 1257702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2012 18.06.14 44325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38 18.05.30 39106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790 18.05.30 34424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 08/15 너무 심해서 제목 갱신 : 성별논란 기사만 퍼오는 회원 + 암묵적으로 주어만 빼고 성별논란 공지위반 하고 동조하는 회원들 8월 11일~8월 15일 4일간 현재 관련 글 및 댓글로 언급하는 회원들 187명 차단. 무조건 전부 차단해버리고 더쿠에서 없애버리니 열받고 억울한 사회적 사안이 있으면 딴 사이트가서 열내길 바라며 더쿠 공지 좀 제발 쳐지키세욘 ㅜㅜ) 1036 16.06.06 7861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7522 귀엽고 인상적인 부산시 마스코트 꼬등어 6 10:36 168
967521 멜론 하트수 10만개 넘긴 아이유 곡들 10:35 56
967520 프로듀스48 다 챙겨보는 원덬이가 돌려보는 무대 모음 avi 1 10:32 187
967519 초신성 「SUPERNOVA」 로 개명, 신 사무소에서 재스타트하여 심기일전 8 10:30 416
967518 숀 '웨이 백 홈' 다시 차트 1위..장기집권 돌입하나 23 10:29 353
967517 아마존 '인기 유튜버' 모시기…"연봉 수십억원 줄게" 4 10:28 623
967516 [공식입장] NCT127, 日 최대 여름 음악 축제 ‘a-nation 2018’ 출연 4 10:27 217
967515 한국 가수 일본 오리콘 차트 싱글, 앨범, DVD 주간 차트 최초 1위 작품 2 10:26 234
967514 [SC할리우드] 에릭남 형제, 아시아계 영화 지원…극장 전체표 통째로 구매 10 10:26 519
967513 가슴골 보이게 숙이는 이모 34 10:22 2010
967512 [종합] '전참시' 이영자, ♥셰프 나이 차이에 짝사랑 포기 '실망' 26 10:19 1915
967511 노인을 위한 뱅킹은 없다…모바일 금융시대, 소외되는 어르신 28 10:17 705
967510 샤이니 첫 1위 무대...ytb 12 10:16 298
967509 "아니아니"..'반말 섞어쓰기' 빈정 상하네 46 10:09 3167
967508 2일차 프듀 48 음원 상황 75 10:07 2044
967507 중앙대병원 환자경험평가 종합 1위 비결은 '경청' 8 10:03 546
967506 화장품 단일브랜드숍 '날개잃은 추락'..편집숍 공세에 적자속출 15 10:01 1958
967505 일반 가요풍이 아님에도 희한하게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사극 주제곡 7 09:59 982
967504 물 속에 '먹다 남은 족발뼈'..여름마다 몸살 앓는 계곡 11 09:56 735
967503 구글 미래학자가 예언한 2045년까지의 근미래 43 09:55 1774
목록 HO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00 Next ›
/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