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네이트판
http://pann.nate.com/talk/341456814
그리고 아래 사진은 하성운이 핫샷 시절
라디오 고정 게스트였던 라디오 작가와 하성운이 카톡한 내용
작가 본인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직접 올리시면서 응원글 남김
하성운 평소의 말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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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하성운의 편들 들어 달라고 올리는 글은 아님
물론 이런 글 쓰면 피의 쉴드라는 워딩이 따라 붙을 것이고
역시 조리돌림 까는 글들 달릴거라고는 예상함.
어차피 까는 사람들은 무슨글을 보든 깐다고 생각 함
하지만 한번이라도 이런 글을 보고
한번쯤 물러나서 생각 해 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늘었으면 하여 올림.
2분 보고 판단한 사람들의 궁예글은 많으니
하성운을 1년이상 보고 판단 한사람의 궁예도 들어 봐 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