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c%9d%b4%ec%98%81%ed%95%99-24%ec%8b%9c%ea%b0%84-%ec%9d%8c%eb%9e%80%ed%96%89%ec%9c%84%ed%95%98%eb%8b%a4-%ec%97%ac%ec%a4%91%ec%83%9d-%ea%b9%a8%ec%96%b4%eb%82%98-%ec%a0%80%ed%95%ad%ed%95%98%eb%8b%88-%ec%82%b4%ed%95%b4/ar-AAtlsV3?li=AAf6Zm&ocid=ientp

한 달 전 투신자살 아내 연상된다는 이유로 피해자 데려오라 딸에게 시켜

옷 벗긴 채 만지는 등 음란행위, 성기능 장애라 성폭행 흔적 없어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은 수면제에 취한 피해 여중생 A양(14)에게 하루 정도 음란행위를 하다 수면제에서 깨어난 A양이 놀라서 반항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이영학은 지난달 30일 낮 12시 20분께 자신의 딸(14)에게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A양을 중랑구 망우동 집으로 데려오게 시켰다.

이어 드링크제에 넣어둔 수면제를 먹은 A양이 잠이 들자 안방으로 옮겨 눕힌 이영학은 A양의 옷을 벗겼다.

이때부터 이영학의 행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는 A양의 몸을 만지고 더듬는 한편 입맞춤을 하며 음란행위를 즐겼다.

행위 도중 지치면 피해자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가 깨어나면 이러한 행위를 다시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이영학은 성기능 장애를 지니고 있어 성폭행은 불가능했다. 이물질을 사용하는 등 변태적인 행위도 없었던 것으로 이영학의 진술과 A양 시신에 대한 부검 결과 확인됐다.

A양을 상대로 한 이영학의 음란행위는 이튿날인 10월1일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영학이 A양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딸은 몰랐다고 한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딸은 안방에서 아빠가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관심이 없었는지 아예 들여다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영학이 A양을 살해한 것은 전날 먹인 수면제 약효가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A양이 자신이 알몸인 상태로 누워있고, 옆에 전신 문신을 한 이영학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자 소리를 지르며 격렬히 저항했고, 당황한 이영학이 끈 같은 도구로 목을 졸라 A양을 살해했다.

살해 시점은 이영학의 딸이 외출한 낮 11시53분부터 딸이 귀가한 오후 1시44분 사이라고 이미 경찰이 밝힌 바 있다.

이영학은 A양을 상대로 이런 행위를 한 이유로 A양의 얼굴을 보면 지난달 5일 망우동 집에서 투신자살한 아내 최모(32)씨가 연상됐기 때문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양은 최씨가 생전에 딸의 친구 가운데 특별히 예뻐하고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이유에서 이영학이 딸에게 A양을 특정해 집에 데려와 수면제를 먹이라고 시켰고, 이후 아내를 상대로 해왔던 행위를 A양에게 재연했다는 게 수사당국의 전언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랑경찰서는 13일 오전 이씨를 살인,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한 뒤 이러한 전반적인 살해 동기와 수법 등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최평천 기자 jk@yna.co.kr, pc@yna.co.kr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전체공지 * 서브컬쳐방 BL카테 관련 공지 내용 전면 백지화 및 사과문 481 17.12.16 25475 58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 12/20 - 8번 문항 갱신) 2627 16.06.07 1464288 49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434773 121
공지 ▶ [필독] 스퀘어방 19금 게시물 관련 + 연예인 잡담식 비교 논란 악의적평가 게시물 등 공지 개정 알림. 312 17.12.18 6254 30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2017.12.18 - 14번 19금 게시물 / 15번 각종 논란 vs 게시물 등 항목 갱신+) 597 16.06.06 395262 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34248 코요테와 오소리는 칭구칭긔 1 02:13 100 0
734247 존나 무서웠던 핑구 물개.JPG (놀람주의) 4 02:13 118 0
734246 마리오랑 젤다를 어른이 돼서 한다고요? 풋 4 02:12 196 0
734245 사진으로 보는 2017년의 설현 02:10 68 0
734244 러시아로 발레 유학간 미국소년 1 02:10 191 0
734243 김은숙 드라마를 몇개나 봤을까? 53 02:09 280 0
734242 입술을 혀로 핥기만 한 건 뽀뽀인가요 키스인가요?.jpg 2 02:09 316 0
734241 고현정 최지우 여배우들 씬 2 02:01 183 0
73424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북미 첫주 2억2천만불 역대2위 3 01:59 94 0
734239 동창 아이돌들 피셜 학교 다닐 때 인기 쩔었다는 nct 재현.jpg 26 01:54 999 0
734238 미국의 실제 마약에 찌든 부부... (사진 주의) 23 01:52 1200 0
734237 클래식 전공자들의 케이팝 뮤비리액션 계정의 레드벨벳 오토매틱 트럼펫 커버 1 01:46 228 0
734236 현아 인스타에 댓글 단 엄정화 (훈훈함주의) 28 01:42 1015 2
734235 약후방) 승리의 선글라스 / 준비된 스트리머들 7 01:40 668 0
734234 중국이 문재인 대통령을 '개집 가두기'했다고 보도한 SBS 뉴스.jpg 45 01:38 763 1
734233 페이스북에서 일진처럼 보이는 법.txt 50 01:35 1475 0
734232 정우성의 자신감ㅋㅋㅋ 44 01:34 1033 3
734231 바비와 지코 (부제. 얘네 뭐함?ㅋㅋㅋ) 5 01:33 598 0
734230 폰정리하다가 찾은 와이지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데뷔할때까지 데뷔한게 아니다 (위너ver) 12 01:28 904 0
734229 냉미녀? 온미녀? 28 01:26 743 0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00 Next ›
/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