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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589755874
조회 수 6081 추천 수 3 댓글 46
정준영 결백한 거는 맞고 ㅇㅇ

근데 애초에 정준영 전여친이 고소했던 내용은 성관계 몰카가 아님.(기자들이 오보 낸 거야)
2월 교제할 때 찍은 영상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주장하면서 고소한 건데 곧 취하하고 사실관계 정정하면서 정준영 무혐의 탄원서 여러번 제출하고 있었음
(법이 개정되서 고소인 취하여부와 상관없이 성 관련 사건들은 끝까지 조사함)

실명으로 기사화되면서 온갖 추측성 자극성 오보-성추행 성폭행 성관계 몰카 라는 워딩 등장하는 등 오보가 미친듯 쏟아져서 엄청나게 번지고 때마침 카톡 등을 통해 그 문제영상이라며 영상이 돌아다님 (이거 당연히 정준영 아니고 이미 몇년전에 외국에서 퍼진 영상이라고 함.. )

정준영은 기자회견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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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세요? 정준영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물의를 일으킨 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3일 밤 첫 보도 이후, 저와 해당 여성분을 둘러싼 논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숙한 처신으로 많은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된 점,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현재 알려진 내용 중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상당히 개인적인 영역도 포함되어 있어, 저는 물론이고 상대 여성분이 의도치 않게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희 두 사람은 의논 끝에 이번 기자 회견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고소했던 여성분은 제 전 여자친구였고 현재는 연인은 아니지만, 지금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논란을 불러온 영상은 사실 올해 초 서로 교제하던 시기에, 상호인지 하에 장난삼아 촬영했던 짧은 영상으로 해당 영상은 바로 삭제를 했습니다. 물론 몰래 카메라는 아니었고, 다만 제가 바쁜 스케줄로 여성분에게 소홀해 지는 과정에서 다툼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여성분이 촬영 사실을 근거로 신고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 저는 이와 관련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고 저 역시 촬영사실을 인정했기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분은 경찰조사에 임해 고소를 취하하면서 당시 촬영이 강제적으로 이뤄지거나 자신의 의사에 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검찰 측도 이와 같은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여성분이 신속한 무혐의 처분을 청하는 탄원서 또한 수차례 제출해 왔기에 사건은 두 사람의 일로 조용히 마무리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말 들어 급작스런 보도가 이어지고 쌍방 간의 해결을 앞두고 있던 개인적인 일들이 '몰카'라는 단어로 세간에 회자되기 시작하면서 현재 저는 물론 여성분이 커다란 두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도 상대 여성분은 검찰에 탄원서를 추가로 제출하며, 상황의 조속한 종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심성이 선량하고 장래도 촉망되는 여성입니다. 또 대중의 관심에 익숙치 않은 일반인이기에 커다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상황이 이렇게 확대된 것에 대한 깊은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의 시작을 제공한 것은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저 역시 당시 저희 둘 사이에 장난 삼아 촬영했던 부분이 지금 이렇게까지 알려지고 물의를 일으키게 될지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으며, 나만 떳떳하면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 섣불리 생각한 것이 너무 큰 잘못이었습니다.
여성분에게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싶고, 고통을 겪게 한 미숙한 행동에 대해서도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또한 대중 앞에 밝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 연예인으로서도 경솔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지켜야 할 선을 넘었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또한 지금 상황에서 제가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도 폐를 끼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향후 프로그램의 출연과 관련된 일체의 결정은,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 분들의 처분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언론보도로 인해 수사기관에서 추가적인 수사를 요구해 오시는 경우에도, 저는 모든 과정에 성실히 응할 것이며 말씀 드린 모든 사실 관계가 진실인 점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경솔한 행동으로 팬분들. 가족들, 관계자 분, 저를 생각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피해와 실망감을 안겨서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11482 (기자회견 원문-기자 왜곡 없는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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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자들이 기자회견문까지 교묘하게 단어 바꿔쳐서 네이버 메인에 걸림
교제하던 때를 관계시 로 바꿔서 기사냄. 성관계 연상하도록.. 계속 기사는 그런 식으로 냄...이 때
일로 제대로 나온 기사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전여친이 기자들이 다 자기 얘기 기사로 안 써준다고 정준영갤러리까지 와서 유동으로 기사에서처럼 그런 거 아니라고 믿어달라고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글 씀

첨엔 인증 없어서 어그로인줄 알고 글삭되다가 탄원서 제출내역 캡처(기사화되기 전부터 낸 탄원서들 날짜 찍힌 거)랑 사진으로 인증했었어. 여기저기 글이 퍼지다가 기자가 컨택해서 본인 확인 따로 하고 정식기사화됐고.

전여친(고소인) 호소문
1. 성관계 동영상 존재여부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그런 동영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촬영한 적이 없습니다. 2초짜리 동영상이며, 성관계 동영상이 아닙니다. 그것조차 당일 삭제하여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합의하에 촬영된 성관계 동영상 촬영' 이라고 보도되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성관계 동영상 자체를 촬영한 적이 없습니다. 황당합니다.
2. 무고죄 혐의
발화의 특성상 같은 말도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준영이 무혐의를 받더라도, 제가 무고죄가 아닐 수 있는 이유입니다. 단순한 흑백논리로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무고죄라는 둥 상처받는 말을 하지 마십시오. 비록 글로 인사드리지만, 저도 사람이고 마음이 여린 한 여자입니다.
3. 고소 후에 다시 취하하게 된 경위
사생활입니다. 저에게 사생활을 물어보지 마십시오. 그 긴 시간동안 정준영과 저 사이에 있었던 일들과 두 사람의 감정을 모두 언론을 통해 이야기 할 수 없는데, 하나 둘 이야기 하다보면 추측만 늘어납니다. 단순히, 구경거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준영은 착하고 좋은 사람이고, 정준영과 저는 서로 각자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4.정준영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준영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나 죄송합니다. 두려웠지만, 너무 죄송한 마음에 더이상 숨어있을수 없어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심은 내려두시고, 정준영을 믿어주세요.
충분히 대화로 풀 수 있었던 문제를, 경찰서까지 가져가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키고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리고 미숙했던 제 잘못입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저를 향한 비난과 지금 겪고있는 고통도 그 대가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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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전여친 주장은
지금 논란되는 영상은 2초짜리라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영상(성관계영상)은 찍은 적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정준영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믿어달라고 죄송하다고 씀

기사 터진 이후에
추가로 검사에게 제출했던
탄원서 공개도 했음

"지난 금요일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수사 진행 상황과 정준영과 본인의 진술 내용까지 멋대로 변질된 후 보도돼 내 사생활은 심하게 침해당했다"(탄원서 발췌)


검찰서 휴대폰 복구해서 조사해봐도 의사에 반하거나 성적수치심을 느낄 만한 사진/영상 없음 무혐의.

고소인은 고소를 곧바로 취하했고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 했기 때문에 무고죄는 아니래

간단하게 만화 정리된 거.
http://img.theqoo.net/HENRm
http://img.theqoo.net/AeZ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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