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모가 바뀐다
2. 자주 휴가를 쓴다
3. 유머가 안 통한다
4. 행동이 변했다
5. 성과가 떨어진다
6. 장기 프로젝트를 꺼려한다
7. 동료들이 ‘뭔가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
8. 갑자기 근무 일정이 바뀐다
9. 감이 좋지 않다
뭔가 설명할 수는 없지만 사무실에 있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이상하고
감이 좋지 않다면 누군가 회사를 나가려는 것이다.
출처: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60912000218&md=20160915004019_BL&kr=1 코리아 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