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27초부터
당시 51세
코러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댄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무대에 덩그러니 가만히 서서 노래부르는데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
중간중간 리듬타는거.. 몸에서 흘러나오는 자신감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무대장악력과 끼
1분 27초부터
당시 51세
코러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댄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혼자 무대에 덩그러니 가만히 서서 노래부르는데도 전혀 심심하지 않고
중간중간 리듬타는거.. 몸에서 흘러나오는 자신감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무대장악력과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