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FA' 구혜선, 배용준·김수현 前 매니저와 손잡았다
1,256 7
2017.12.14 14:03
1,256 7
이미지 원본보기0001006100_001_20171214132744297.jpg?typ

[TV리포트=조혜련 기자] YG를 떠난 구혜선이 새 둥지를 찾았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구혜선은 키이스트에서 배용준, 김수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매니저가 세운 신생 회사 파트너즈파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파트너즈파크는 차주영, 엄이준, 주어진 등 신인배우들이 소속된 곳이다. 구혜선은 새로운 곳에서 제 2막의 연기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근 구혜선은 2003년 계약을 맺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4년 인연을 이어온 구혜선과 YG의 결별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구혜선은 안방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 작가, 작곡가, 영화감독, 화가 등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만난 안재현과 지난해 5월 웨딩 마치를 울렸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178 00:06 5,07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3,85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35,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36,30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53,9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572,8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26,9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7 20.05.17 3,140,0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705,9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087,4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337 기사/뉴스 '선업튀' 선재앓이 안 하는 법,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스타@스타일] 20 07:24 609
294336 기사/뉴스 [단독] 데이식스, 완전체로 유재석 만난다…‘놀뭐’ 축제 프로젝트 합류 9 07:20 820
294335 기사/뉴스 [KBO]"미안해" 장지수의 눈물.. 벌투인가, 불가피한 선택인가 31 02:01 3,431
294334 기사/뉴스 대구 폐업 지하 동물원 ㅠㅠ ( 너무 잔인해 ) 33 01:40 5,876
294333 기사/뉴스 233억 훔친 오타니 통역사의 배신과 도박... 드라마로 나온다 24 01:33 3,190
294332 기사/뉴스 멸종위기종 서식지 밀겠다는 제주도…환경조사 지적에 "뱀 나와" 26 00:51 2,712
294331 기사/뉴스 비, '라이브' 소신 "사실 가수로서 당연한 것" ('시즌비시즌') 18 05.10 1,796
294330 기사/뉴스 도심 뒤덮은 '날벌레 떼'…불만 켜면 '와르르' 몰려 26 05.10 3,509
294329 기사/뉴스 충격! 日 수비수, 김민재 밀어낸다…슈투트가르트 DF 뮌헨 입성 구체화 "바이아웃 전액 지불" 2 05.10 1,416
294328 기사/뉴스 초면에 대뜸 "성관계 하자"…거절하자 무차별 폭행한 男 19 05.10 2,544
294327 기사/뉴스 씨엔블루 이정신 "음악방송 출연료 5만원…라이브 위해 3천만원 써" 14 05.10 2,611
294326 기사/뉴스 이찬원 사랑받는 후배 맞네 맞아…인순이까지 흡족 (톡파원) 3 05.10 431
294325 기사/뉴스 '여친 살해' 김레아, 변호인만 10명 선임...“머그샷 공개도 취소하라” 15 05.10 3,767
294324 기사/뉴스 '라인 매각' 압박 日장관, 이토 히로부미 후손으로 알려져 25 05.10 1,136
294323 기사/뉴스 ‘Z세대 아이콘’ 팝스타 코난 그레이, 9월6~7일 내한 콘서트 4 05.10 699
294322 기사/뉴스 "얘기하자"더니…50대男 때려 숨지게 한 전 부인∙딸 영장 신청 4 05.10 1,037
294321 기사/뉴스 '10월 결혼' 조세호 "4개월간 17kg 감량..날개뼈 나와" 웨딩 케어 돌입 [종합] 6 05.10 4,707
294320 기사/뉴스 故 이선균 유작 ‘행복의 나라’, 8월 관객들 만난다 [공식] 1 05.10 1,042
294319 기사/뉴스 세븐틴 부승관, 놀라운 인싸력 "연락처 802개..혜리의 4배"[혤's club] 3 05.10 1,085
294318 기사/뉴스 [네이버 입장문] 특히 철저하게 기업의 입장을 최우선에 두고 긴밀하게 소통해 주신 과기부 및 정부 관계자에 감사드립니다. 30 05.10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