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일본인이 보석상 가게에서 커터칼을 들고 서투른 영어로 현금을 요구하다가 도주함
경찰이 쫒아가서 잡았고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카메라맨이 당시 상황을 찍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범인과 경찰, 카메라가 마치 3류 재연드라마를 찍는것처럼 어설펐다는것
네티즌들은 이건 짜고 친게 분명하다! 라는 의견도 나왔으나
공중파 TV 뉴스에도 보도된 진짜 사건임 ㄷㄷㄷ
43세 일본인이 보석상 가게에서 커터칼을 들고 서투른 영어로 현금을 요구하다가 도주함
경찰이 쫒아가서 잡았고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카메라맨이 당시 상황을 찍었다고 하는데
문제는 범인과 경찰, 카메라가 마치 3류 재연드라마를 찍는것처럼 어설펐다는것
네티즌들은 이건 짜고 친게 분명하다! 라는 의견도 나왔으나
공중파 TV 뉴스에도 보도된 진짜 사건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