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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영화 부산행, 일본 개봉후 인기 고공행진! 일본관람객 후기
4,283 23
2017.09.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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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산행이 지난 1일 일본 정식 개봉 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야후재팬 영화 소개페이지의 부산행 리뷰에는 별 5개 만점에 4.13점의 호평을 받고 있었습니다. 
(줄거리를 나열하는 리뷰, 너무 긴 리뷰는 제외하거나 일부 발췌 했습니다.)
 
 
<국내뉴스 참고>

csjrv





<후기>


 
tot***** さん 2017年9月17日 22時09分 総合評価 ★★★★★
좀비 영화 보고 울리가 없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울어버렸어요. 그것도 3번이나(^_^;)
감상은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써 주셨으니 남기지 않지만 한마디 한다면 「최고!!」
 
 
 
set***** さん 2017年9月17日 12時21分 総合評価 ★★★★★
정석적인 본격 좀비영화였어요. 좀비 같은 건 이미 나올 만큼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박력, 완급, 스피드, 감동적인 스토리에 현대풍자 등 어느 것 들이나 잘 짜여 져 있어서 훌륭했어요. 뭐니뭐니 해도 열차를 무대로 삼은 장면 설정.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선형으로 나열되어, 잡다해지기 쉬운 좀비 대결의 전개가 정리 되 감정이입하기 쉬웠어요. 영화관에서 나올 때 우는 얼굴이었던 게 창피했어요.
 
 
 
ele***** さん 2017年9月17日 9時06分 総合評価 ★★★★
흔한 좀비영화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눈물 나는 흐름으로 가져가는 게 역시 한국영화다워요.
한번 더 보고 싶어요.
 
 
 
tok***** さん 2017年9月16日 17時27分 総合評価 ★★★★★
심플하게 한마디 하자면
남는다! 이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무언가가 남아.
요즘 일본영화처럼 텅 빈 것들과는 달라요
 
 
 
jih***** さん 2017年9月16日 13時12分 総合評価 ★★★★
좀비영화는 잘 못 보지만 호러라기 보다는 패닉영화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118분이었어요.
무심코 지금 도망가야지... 하는 소리가 나올 것 만 같은 장면들이 많이 있어서, 전신에 너무 힘이 들어가 지쳐버렸어요(#^.^#). 엔터테인먼트로서 높이 평가할만한 영화였어요. 한번 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you***** さん 2017年9月16日 11時25分 総合評価 ★★★★
단순히 흐느적대는 것들의 나열이 아니라 본래의 좀비영화가 표현해야 하는 것들(가족, 지인이 좀비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할지)을 정면으로 심혈을 기울여 묘사한 점이 좋았다. 라스트도 완성도가 높았음
 
 
 
pur***** さん 2017年9月16日 10時41分 総合評価 ★★★★★
첫 한국영화. 갑자기 처음부터 클라이맥스 같은 빠른 전개에 「앞으로 1시간 반 늘어지는 것 아냐?」라고 생각했는데 기우였어요. 같이 간 18살 딸이 『「너의 이름은」보다 좋았어! 친구들이랑 또 볼꺼야』래요. 좀비영화를 다시 보겠다니... 처음부터 끝까지 격하게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들이 펼쳐져 이렇게나 감정을 자극하는 영화는 오랜만이었어요.
클라이맥스도 미국 패닉물의 전형적인 엔딩과는 전혀 다르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힘 빼지 않고 잘 만들었어요. 다 보고 나서 잠시 멍한 상태였어요. 이 정도의 작품을 티비에서 하나도 선전하지 않는 건 아까워요. 꼭 극장에서!
 
 
 
oas***** さん 2017年9月16日 9時45分 総合評価 ★★★★★
한국 좀비영화라 그리 내키지 않았는데 닛케이 석간의 영화소개에서 별점이 가장 높았기에 봤어요.
그런데 깜짝이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영화에 흥분, 감격했어요
타워링 이래 오랜만에 흥분되는 밀실 액션 영화였어요.
 
 
 
pep***** さん 2017年9月15日 19時20分 総合評価 ★★★★★
한국 영화, 좀비영화라고 주저하는 사람들은 속은 셈 치고 보세요. 좀비와의 액션신에 놀라고
가족애에 울게 되는 명작이예요. 이건 B급이 아니라 A급 영화라구요^^
 
 
 
aya***** さん 2017年9月15日 17時38分 総合評価 ★★★★★
엔딩을 보면서 이게 현실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진심으로 안도했어요
말이 부족해서 잘 표현 못하겠지만 진짜 감동했습니다
 
 
 
evestar さん 2017年9月18日 17時51分 総合評価 ★★★★★
좀비물은 혐오했었는데 평가가 좋길래 봤어요.
라스트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qra***** さん 2017年9月15日 15時50分 総合評価 ★★★★★
여기 평가가 좋아서 확인 차 감상. 상영시간 관계상 더빙판으로 봤어요.
초반엔 뻔한 듯 한 느낌에 「괜찮은 건가?」하고 불안이 스쳐간 것도 잠시, 완전히 빨려 들어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꼬면서 감상. 시종 입을 막고 의자를 뒤로 밀면서 봤어요. 정말 좋았어요.
 
 
 
mie***** さん 2017年9月14日 0時34分 総合評価 ★★★★★
한국영화를 영화관에서 본건 「쉬리」이래로 약 20년만이었어요.
보러가길 잘했다. 아주 재미있었어요.
좀비물이라 유혈신도 상당하지만 이른바「한국 느와르」의 잔혹함 정도는 아니라서
여성이라도 보기 괜찮을 것 같아요.
 
 
 
taka さん 2017年9月13日 23時33分 総合評価 ★★★★★
한국 서스펜스 영화는 꽝이 없군.
멀티플렉스 상영 작품이라 기대하면서 극장에
그리고 기대한 대로의 퀄리티
 
 
 
tor***** さん 2017年9月13日 23時04分 総合評価 ★★★★★
한국영화는 안보지만 좀비영화라기에 기대 안하고 보러 갔어요.
계속 안절부절, 그리고 감동
인간의 아름다운 부분과 추한 부분을 전부 보여준 영화라고 느꼈어요.
일본영화는 이렇게 못 만들겠구나 라는 느낌. 아직 차이가 있다는 걸 실감 했습니다
어쨌든 봐 주세요. 팬이 늘어난 것도 납득이 갑니다
 
 
 
nli***** さん 2017年9月12日 22時14分 総合評価 ★★★★★
이렇게 까지 묵직하게 관객에게 호소하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木枯らし炎次郎 さん 2017年9月12日 21時55分 総合評価 ★★★★★
이야 재밌었어!! 좀비×한정공간×그리고 아빠라는 느낌으로 가득한 영화지만 어느 소재도 각각의 맛을 내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맛있는 영화였어. 그 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건 역시 열차라는 특수한 공간 일 테지
 
 
 
gak***** さん 2017年9月12日 12時45分 総合評価 ★★★★★
무섭다기보단 템포가 빨라서 긴장감이 엄청나!
다 보고나서도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서 잠시 여운이 남아. 귀가 길에 사람 붐비는 게 조금 무서울 정도였어.
내용은 단순하지만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요. 꼭 보세요
 
 
 
mir***** さん 2017年9月12日 10時37分 総合評価 ★★★★★
스릴 있고, 인간이 궁지에 몰리면 어떻게 되는지 가 잘 그려진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감상 후 아주 좋았어! 라는 만족감이 있었기에 별5개입니다.
 
 
 
yuu***** さん 2017年9月12日 9時43分 総合評価 ★★★★
감동할 정도 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좀비영화보고 두근두근 조마조마했어. 볼만한 장면도 있고, 캐릭터들도 매력이 있어서 보면서 즐거웠지.
 
 
 
koukou1152 さん 2017年9月11日 17時09分 総合評価 ★★★★★
한국영화에는 흥미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기피했었는데 예고가 재밌어서 보러 갔었어요.
아주 리듬이 좋고 초반부터 감염자도 나와요.
그대로 마지막까지 질리게 만들지 않는 전개로, 늘어지지도 않아요.
이런 영화가 돈을 내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stripe3104 さん 2017年9月11日 14時41分 総合評価 ★★★★
좀비영화라고 리스트에서 지우지 말고 봤으면 해
 
 
n22***** さん 2017年9月11日 13時41分 総合評価 ★★★★★
좋았어요. 여태까지 본 좀비영화중에서 베스트5에 들어요. 역시 밀폐된 공간 안에 적이 있고 감염자가 늘어난다는 시츄에이션은 무섭네요. 그리고 라스트에선 울었어요
 
 
 
dee***** さん 2017年9月11日 12時28分 総合評価 ★★★★
전반은 일반적인 B급 호러인데 후반은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특히 딸 가진 아빠라면 오열하지요. (접니다)
한국영화는 일본영화와의 차이를 또 벌려 놓는군요
 
 
 
are***** さん 2017年9月11日 12時11分 総合評価 ★★★★★
열차를 소재로 한 영화는 많이 있지만 좀비 영화는 처음이 아닐까 싶어요.
극한 심리상태에서 인간을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여실히 그려져 있어요.
아이 엠 어 히어로 와는 다른 충격을 받았어요
 
 
 
sdc***** さん 2017年9月11日 10時33分 総合評価 ★★★★★
좀비영화보고 울 줄은 정말 몰랐어요. 최근 영화중에서 제일 재미있었어요!
 
 
 
rei***** さん 2017年9月10日 23時56分 総合評価 ★★★★★
오랜만에 1800엔(정가)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
공유도 멋있었지만 좀비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진짜 무서웠다고요
 
 
 
ees さん 2017年9月10日 20時09分 総合評価 ★★★★★
볼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요 몇 년 사이 제일이었음. 두 번 반복해서 보고 싶은 마음은 안 들지만 걸작이라고 생각해요. 매우 비현실적인 세계에서 인간이라는 걸 아주 리얼하게 그려낸 것 같아요.
 
 
 
mx1***** さん 2017年9月10日 8時25分 総合評価 ★★★★★
이상한 제목이라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단순한 좀비물이 아니라 분노와 감동이 있었어
나는 어떤 타입에 속할까...
그리고 마지막 씬에선 눈물이 났어
 
 
 
miz***** さん 2017年9月10日 2時12分 総合評価 ★★★★★
무섭고 슬프고 감동적이라 여러모로 좋았어요.
평가☆1인 사람들은 뭘 생각하고 있는 거야?
엄청 재미있다고!
내키질 않아하는 친구를 데리고 갔었는데 점점 화면에 빠져들더라고요
 
 
 
eat***** さん 2017年9月10日 2時08分 総合評価 ★★★★★
딱히 한국영화 팬은 아니지만 요즘 한국영화들의 힘이 대단하네요
올해도 오늘까진 터널이 마이베스트1이었었는데 이 영화로 바뀌었어요
 
 
 
kur***** さん 2017年9月10日 0時21分 総合評価 ★★★★★
최근엔 한국영화 잘 안 봤지만 좋아하는 패닉물이라고 해서 오랜만에 정가주고 보러 갔었어요. 진짜 보고 싶은 영화가 아니라면 수요일(할인)을 이용하지만 시간이 안 맞아서 그냥 보러갔는데 가격이상의 가치가 있었어요
 
 
 
ゾンビより人間が悪
roc***** さん 2017年9月10日 0時04分 総合評価 ★★★★
좀비영화는 이미 나올 만큼 나와 있기에 플러스α가 필요한데, 이 작품은 그런게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요
 
 
 
sao***** さん 2017年9月9日 22時45分 総合評価 ★★★★
일본이라면 이 사람은 안 죽을 텐데... 여기선 막 죽어.
상쾌하고 재미있네
 
 
 
jyy***** さん 2017年9月9日 20時31分 総合評価 ★★★★★
화제성을 가진 만화나 소설을 원작으로 연기 못하는 모델이나 아이돌을 캐스팅한 영화들만 만들고 있는 일본은 못 따라 간다는 걸 실감
 
 
 
tau***** さん 2017年9月9日 18時51分 総合評価 ★★★★
한국 영화의 파워에 경의를
호러는 싫어하지만 이건 멋진 작품이었어
 
 
 
son***** さん 2017年9月9日 3時28分 総合評価 ★★★★
좀비물이지만 꽤 평가가 좋아서 보러 갔어요
세세하게 걸리는 부분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론 평가 이상의 감명을 받았어요
여러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각각 잘 묘사되어 있어서 감정이입하기도 쉬웠어요.
 
 
 
suz***** さん 2017年9月8日 20時56分 総合評価 ★★★★
영화 평점이 4점을 넘었었지만 좀비영화를 싫어해서 흥미가 없었어요. 최근 다른 4점 넘는 영화가 없었기에 확인 차 리뷰를 봤는데 「울었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이상했어요. 좀비영화인데 울었다고? 왜? 확인하러 보러 갔었어요
울었어요
 
 
 
tm_***** さん 2017年9月8日 13時49分 総合評価 ★★★★★
열차 타고선 계속 조마조마하게 만들어요. 안에서 감염자가 계속 습격해 오는 공포감. 절대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진심이 전해져 와요. 한 껀 했네요. 이 작품
 
 
 
naohayuki さん 2017年9月8日 13時05分 総合評価 ★★★★
확실히 오락대작으로선 무척 재미있어. 한류의 장점이 잘 살아있어. 부녀나 부부간의 유대 같은 부분이 일본이라면 너무 직선적이라 피할 것 같은 표현을 연기하는데 한류라서 용납 돼. 아니 오히려 더 좋게 다가와. 좀비영화이지만 호러를 봤다는 감각은 별로 없어. 스릴러 액션 드라마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지도
 
 
 
sp_***** さん 2017年9月8日 1時16分 総合評価 ★★★★★
예고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보러 갔다 왔어요.
그랬더니 엄청 재미있어!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본 영화는 오랜만이었어요.
좀비영화이지만 좀비의 뒤에 있는 감정이 메인이었어요
 
 
 
yok***** さん 2017年9月7日 20時33分 総合評価 ★★★★★
워킹데드만큼이나 울었어요
 
 
 
nab***** さん 2017年9月7日 16時31分 総合評価 ★★★★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다만 이런 장르에서 120분은 너무 길어
100분정도로 해서 좀 더 스피드를 내 줬으면 좋았을텐데
 
 
 
bum***** さん 2017年9月7日 13時06分 総合評価 ★★★★★
끝내준다!
열차안에서의 좀비와의 격투도 무섭지만 무엇보다 질주감이 무척 좋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전개가 준비되어있어 전혀 질리지 않았어요
 
 
 
UrbanDockGoer さん 2017年9月7日 5時00分 総合評価 ★★★★★
예고편 영상이 별로였어. 그런데 자주 가는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길래 습관처럼 보러갔지.
그런데 이게 생각지 못했던 꿀잼.
오랜만에 스크린에 빨려들어갔네
 
 
 
ama***** さん 2017年9月7日 0時04分 総合評価 ★★★★★
상상이상의 스토리
연기도 잘하고 감염 좀비의 수가 압권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했던 작품이었어요
 
 
 
zer***** さん 2017年9月6日 20時48分 総合評価 ★★★★★
최근 좀비영화들 중에선 아주 좋았어요
결국 인간 드라마가 없는 좀비물은 재미가 없어요.
교묘한 인간 드라마와 결말. 아주 마음에 드는 영화예요
 
 
 
淀川氏 さん 2017年9月6日 17時48分 総合評価 ★★★★
한국은 일본과 경치가 비슷해서 전반은 B급 로드무비 같은 느낌이었는데 열차에 타고서부턴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단순한 좀비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을 능숙하게 그려낸 종합적으로 훌륭한 오락영화예요. 이건 일본인 캐스팅으로 리메이크해도 좋을 것 같아요
 
 
 
a_k***** さん 2017年9月6日 12時24分 総合評価 ★★★★★
좀비영화에서 산다는 거에 대해 생각하게 될 줄이야.
눈물눈물눈물의 영화였어요. 일본 좀비영화 같은 건 쓰레기야
한국영화에겐 못 당하겠구나
 
 
 
mokomoko さん 2017年9月5日 23時19分 総合評価 ★★★★★
논스톱으로 진행되는 긴장감과 한국영화 특유의 열기와 파워로 벌어지는 아비규환의 연속! 공포만이 아니라 성실한 인물묘사와 심금을 울리는 전개. 4DX나 스크린X는 어떨지 궁금해요
 
 
 
rin***** さん 2017年9月5日 15時27分 総合評価 ★★★★★
B급 좀비영화라고 얕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눈물 날 줄은 몰랐어요.
좀비영화의 그로테스크함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부족할지도 모르겠네요
 
 
 
dia***** さん 2017年9月5日 12時14分 総合評価 ★★★★★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보는 편이 좋아
일 초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순간순간을 소중하게 살고 싶다고 느꼈어
 
 
 
ko001g さん 2017年9月5日 6時56分 総合評価 ★★★★★
전혀 볼 생각이 없었지만 봤더니 재미있었어요. 과거에 유명했던 게임이나 영화등을 참고했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잘 만들었어요. 볼 생각이 없는 분 봐도 손해는 없고 재미있으니 추천합니다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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