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고소인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1-1 피고소인은 5월경 글을 썼다가 삭제

1-2 피고소인의 친구 3명이 학교 커뮤니티에 강동호에 대해 글 씀 (이 때 일진설/폭행설 퍼짐)

1-3 피고소인이 본인 어머니 통해 강동호 어머니 연락해서 번호 알아내고 강동호한테 연락

(피고소인 카톡-> 강동호가 피고소인한테 보이스톡 했으나 피고소인 거절-> 피고소인은 카톡으로 이야기 했으나 강동호가 대답이 없자 전화 걸고 녹화함)

1-4 다음날 피고소인 친구와 경찰서, 해바라기 상담소 방문 후 커뮤니티에 다시 글 올림


2. 그 후 다수의 의혹제기로 피고소인의 글이 다수 번복, 총 7번의 수정



3. 강동호/플디는 전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 (카톡 및 통화대응에 대한 이유해명)

3-1. 소속사에서 강동호에게 피고소인과 연락X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해명


4. 강동호와 피고소인 지인들 등판

(강동호의 지인들 모두 고소인을 알고 있으며 모두 강동호 옹호)

4-1. 강동호의 지인 등장 (2명) -> 일진설 폭행설 해명 (제주 출신, ㅇㅇㅈ 출신 인증)

4-2. 강동호와 피고소인의 지인 등장 -> 강동호 옹호 (제주 출신 인증)

4-3. 강동호와 피고소인의 지인이자 자신이 피고소인의 피해자라 주장

(피고소인이 강동호를 좋아했으며 과대망상이 있는 것 같다고 주장)

http://m.pann.nate.com/talk/reply/subReply?pann_id=337630883&prts_reply_id=468000229&currMenu=search&vPage=1ℴ=N&stndDt=&q=%EB%89%B4%EC%9D%B4%EC%8A%A4%ED%8A%B8+%EB%B0%B1%ED%98%B8&gb=&rankingType=total&rPage=48


5. 피고소인의 지인들이 쓴 글이 루머라는 정황

5-1. 강동호의 지인 인증으로 피고소인 지인이 올린 일진설/폭행설이 루머라고 재조명되고 신빙성 잃음

(피고소인의 지인 2명은 제주에서 피고소인과 고등학교를 같이 다녔으며 강동호 모르는 사이)

5-2. 강동호 사건 공론화 시킨 피고소인의 다른 지인은 서울/경기 출신으로 강동호를 전혀 모르며 피고소인과 한번 본 사이

5-3. 피고소인의 어머니가 썼다는 댓글도 가짜 (+피고소인이 어머니 글 아니라고 인증)


출처 : 여성시대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