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에서 독일 지도자로 나오는) 신성로마제국 황제인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사 1세가 3차 십자군 도중 강이 나오자, 강을 수영해서 건너려다 빠져 죽음...
갑옷을 입고 수영해서 건너려 한게 원인으로 보인다고….
이후 황제의 시체는 부패를 막기 위해 통에 담겨서 예루살렘으로 보내지는데, 시체가 썩지 않게 하려면 소금으로 처리해야하는데.
이후 황제의 시체는 부패를 막기 위해 통에 담겨서 예루살렘으로 보내지는데, 시체가 썩지 않게 하려면 소금으로 처리해야하는데.
시체를 식초통에 넣어서 완전히 삭아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