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충~
코인은 코인지갑에 보관하며
지갑을 통해 A거래소 → B거래소로 코인 이동이 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국내,해외 코인 시세는 비슷
But.. 최근 거래소에서 지갑 시스템 점검등의 이유로 지갑을 닫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A거래소에서 지갑을 닫아버리면 다른거래소로 코인의 입출금이 불가능하며 현재 거래하는 A거래소에서만 매수,매도가 가능함
가두리양식으로 몇시간만에 300% ~ 2000% 이상 급등하며 개미들, 세력들의 도박판이 되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좋으면 인생역전 하지만 타이밍 줬대면 ㄹㅇ 복구할 수 없을정도로 깡통참
(사진 속 코인들은 8/10 이후에 2배이상 더 올라서 루프링은 3주동안 200원에서 13만원까지 오름)
그 후.. 8/15 2차 덤핑이 일어났으니..
아더, 엔엑스티, 이그니스의 지갑을 닫은지 3시간만에 2000%. 1000% 이상 오름..
(다른 거래소에서는 아더가 125원인데 사진 속 거래소는 지갑덤핑으로 3000원인 상황)
코인충들이 정신승리하던 블록체인 기술~!@!~, 투기가 아니고 투자다 라는 말이 최근 싹 사라졌으며
대다수의 코인충들은 본인의 거래소가 지갑을 닫길 바라는 상황임 ㅋㅋㅋ
+ 현재 코인 2세대 진행중이며 1세대 코인인 이더리움, 리플, 에이다 등을 아직 갖고있면 당신은 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