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XhtlNBIR4eM
나는 직업이 세 개래
교복 입고 랩하는 예술가
그런데 또 누군가에겐
그저 연습생인 나
모순 이래 회사가 다 만들어주면서 예술 한단 말
그래도 내가 늘 당당히 뱉는 말
그 첫 번째 이윤 난 내 길을 만드는 래퍼
두 번짼 중심 멤버인 그룹의 메인 디렉터
그리고 또 세 번째 내가 작사 작곡하는 안무간데
나 아니면 누가 그 말이 어울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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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자신감이었음
이슈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언프리티랩스타 시절 썼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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