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제임스 건 발견된 트윗 중 극히 일부 .txt (1만~10만개 이상 지웠지만 남은거중 발견된거만 이정도)
4,196 87
2018.07.23 15:05
4,196 87


"나는 내 은밀한 공간에서 어린 남자아이들이 날 만져줄 때가 좋더라. 쉿!"


"(저스틴 비버가 미성년자였던 시절에 한 트윗) 처음엔 그냥 장난 삼아 저스틴 비버를 보면서 자위했는데 이젠 걜 보며 자위하는 걸 멈출 수 

없어! 비버는 마치 자위용 마약 같아!"


(원숭이가 어린애 앞에서 자위하다가 어린애한테 사정해서 정액 묻히는 이야기를 써놓고선) "어쩌면 더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건 알지만, 이 이야기는 날 극도로 행복하게 만들어"


"강간당하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강간당하고 나서 '와, 강간당하지 않는다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거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


"지금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해피엔딩을 첨가한 할리우드 대작으로 각색 중인데, 나무가 다시 자라나서 꼬마애한테 구강성교를 해줌"


"'익스펜더블' 봤는데 완전 상남자 같은 영화라 내 옆자리에 앉은 남자애 후장을 존나게 박아버렸음. (익스펜더블) 형님들 싸롸있네"


"(옛날 미드) '용감한 형제'를 보면 마치 버니 삼촌이 나한테 피스트퍽(후장에 ㅈ대신 주먹으로...) 해주는 것 같아"


"알 켈리의 trapped in the closet 보는 중인데 알 켈리가 어린애한테 오줌 눴던 그 동영상 다음으로 두번째로 최고임" (참고: 알 켈리는 예전에 미성년자와 3년간 교제하며 성관계하는 걸 촬영했었음. 결국 제임스 건이 어린애와 성교하는 영상을 봤다는 얘기)


"휴스턴 허들스턴이 '네가 이걸 보고 고마워할 거라 생각했지'라며 100명의 사춘기 소녀들이 자신들의 몸을 만지는 비디오를 내 페이스북 페이지에 링크해줬을 때 내 반응: '고마워한다고? 나 방금 내 얼굴 전체에다가 사정해버렸어!'" (참고: 제임스 건의 친구인 휴스턴 허들스턴은 올해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음.... 농담이 아니라 둘이 진짜 그런 거 공유했던 모양)


"정직함이 최고야. 네 3살짜리 애한테 이렇게 말해. '네가 웃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스타워즈의) 쓰리피오를 따먹는 걸 상상하게 한단다'. 애가 크면 네가 그런 말을 해준 걸 고맙게 여길 거야"


"이건 말하자면 상처입은 12살짜리 여자애를 입양했더니 여자애가 네 돈을 훔치고 나서 널 성추행으로 고발하는 이야기의 식물 버전일 수 있음"


-다른 사람 트윗: "헤이 자레드 레토, 네가 만약 18~25세 여자 모델들한테 집적거리면 성공률이 얼마나 될까?"

-제임스 건 트윗: "자레드 레토가 18세 애들부터 타깃으로 잡을 거란 얘기지?"


"(디즈니랜드 캐릭터들 중 누구한테 강간당하는 게 최악이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 구피가 제일 구림. 근데 슬리피도 구려"


"내 새 영화 jerkloose(jerk: 자위)는 자위하는 게 금지된 어떤 마을에서 한 고딩 남자애가 사람들 앞에서 딸치면서 그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보여준다는 내용이야"


"(영화 '세 남자와 아기바구니' 갖고 한 농담인 듯) 세 남자와 그들과 섹스한 아기"


"내가 묵고 있는 호텔 샤워시설 역대급 구림. 마치 3살 짜리 애가 내 얼굴에 오줌 싸주고 있는 느낌"


"(미국에서 독수리가 아기를 낚아챈 사건이 화제가 됐을 때 했던 말) '독수리가 아이를 낚아채다'는 내가 운이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주로 쓰는 말임"


"새로운 투표나 해볼까. 9.11 테러 관련 조크들은 대개 구리지만 가끔은 재밌지 않아? 추가 질문: 9.11 테러 조크가 홀로코스트 조크보다 더 불쾌? 아님 덜 불쾌?"


"얘들아 나 지금 농담 아니고 진지함. 오늘 안식일인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오븐을 열지 못하게 돼있잖아. 그래서 내가 대신 열어주는 호의를 베풀어줬음" (오븐-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 대학살 은유)


"웃음이야말로 최고의 약임. 그게 바로 내가 에이즈 환자들을 볼 때마다 웃는 이유지" (에이즈 환자들 모욕)


"분명히 말하지만, 난 실생활에서 강간과 유아(baby)를 먹는 것에 반대함 (다만 네가 정말정말정말 배고플 때만 빼고)"


"나 방금 엔칠라다(멕시코 전통 음식) 먹다가 혀 데었어. 좆같은 멕시코인들!"


"방금 조크 하나 만들었는데 내 여사친이 잠들었을 때 후장을 강간하는 조크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477 05.03 69,44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8,77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7,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4,20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6,6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52,9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9,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6 20.05.17 3,11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6,7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61,8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5096 이슈 [Performance37] BOYNEXTDOOR(보이넥스트도어) 'l i f e i s c o o l' (4K) 23:09 0
2405095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편지" 23:09 25
2405094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7일,8일 각 구장 관중수 1 23:08 161
2405093 기사/뉴스 '2장1절' 장민호·장성규, 국립무용단 연봉·사내 연애..궁금증 폭발(종합) 23:07 77
2405092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9일 각 구장 선발투수 23:07 251
2405091 이슈 현재 이센스 인스타 스토리 5 23:06 1,223
2405090 이슈 아이브 안유진 해야 극락파트.shorts 5 23:06 249
2405089 이슈 데프콘이 디스를 안했던 이유.jpg 11 23:05 1,048
2405088 이슈 밥 같이 먹기 싫은 사람 특 2 23:05 251
2405087 유머 CD를 굽는다 라는 건 또 뭔데? 10 23:04 450
2405086 이슈 일본이 요즘 케이팝에 관대한 이유 23 23:04 1,029
2405085 정보 [KBO] 프로야구 5월 8일 경기결과 & 순위 52 23:04 905
2405084 유머 @ "오빠는 미친놈이야" 6 23:04 494
2405083 이슈 원덬만 듣기 아까운 고민중독 박진영 버전 3 23:03 202
2405082 유머 부산 VS 울산 경상도 밀면대첩 23:02 334
2405081 이슈 아이브, 아기이서의 인기가요 첫방 비하인드.ytb 2 23:02 106
2405080 정보 🍔이번주 T day 이벤트[롯데리아/투썸플레이스/풀무원/크록스/파리바게뜨 外] (~10日)☕ 1 23:00 646
2405079 유머 요즘 <선재업고튀어> 보는 사람들 일주일 루틴...twt 46 22:55 2,358
2405078 이슈 10년 후 차은우가 꿈꾸는 목표.x 40 22:53 2,224
2405077 이슈 걸그룹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 타이틀 곡 파트 분배 상황...jpg 28 22:52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