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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정은지
티엠아이: 둘의 생일은 단 5일차이남
은지는 보미를 귀여워하고 무인도가면 같이 있고 싶은 사람(적어도 외로워서 죽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으로 뽑고
보미는 은지에게 의지하고 데뷔초에 춤가르쳐주고(은지가 연생 2달만에 데뷔해서 춤을 잘 몰랐음) 친화력좋은 면 때문에 성격을 닮고 싶은 사람으로 자주 뽑음.
보미를 달래는 은지
은지를 달래는 보미
이대로 가기 아쉬우니 각자컷 올리고 자러감
이대로 가기 또 아쉬우니
룸메이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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