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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빅스 레오, 클래스가 다른 몽환+섹시美..31일 첫 솔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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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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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솔로로 변신하는 빅스 레오의 고품격 오피셜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7월 31일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출시하는 레오는 22일 0시 빅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EO 1st MINI ALBUM CANVAS’라는 문구와 함께 치명적 섹시미가 담긴 오피셜 포토를 연이어 공개해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레오는 눈빛부터 포즈까지 치명적인 섹시 분위기가 묻어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레오는 솔로 첫 미니 앨범 오피셜 포토를 통해 펑키한 컬러의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파격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재킷 사이로 상반신을 살짝 드러낸 포토에서는 절제된 섹시미의 진수를 선보이며 보기만 해도 빨려 들어가는 듯한 신비로운 매력을 안긴다. 레오는 화보장인답게 다양한 버전의 포즈와 각도를 통해 거부할 수 없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온몸으로 다채롭게 표현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여기에 재킷과 카페트의 마블링 같은 무늬가 레오만의 몽환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매력을 진하게 더해주고 있다. 레오는 눈빛부터 섬세하면서도 은밀한 섹시미를 드러내며 품격이 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레오만의 고품격 섹시미가 담긴 오피셜 포토를 접한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며 레오가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에서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부터 지난 2015년 감성 유닛 빅스 LR 멤버 그리고 올해 솔로 보컬리스트까지 음악적 변신을 거듭하고 있어 ‘변신의 귀재’ 레오의 솔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연이은 자작곡 발표에 영화같은 컨셉 필름과 티저 이미지를 연속 공개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레오는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에 대한 남다른 완성도와 섬세한 프로모션을 오피셜 포토로 이어가며 연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품격 섹시미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레오는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를 공개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제공=젤리피쉬

popnews@heraldcorp.com

팬들이 황사필터 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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