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화사가 말한 김부각. 맛은... 뭐랄까 그 오묘한듯 바삭하면서 입맛에서 김이 녹아지는 맛이 진짜... 찹쌀풀이 구수한게 아주 좋음.
이거는 보통 어르신들이 많이 드시는 미역이랑 다시마 부각 씹히는 맛이좋고 구수함
얘는 깻잎부각 원덬쓰는 한 10살때 한번 먹어봐서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바삭하면서 깻잎향이 좋았던걸로 기억함.
이건 내 최애 고추부각. 이거만있으면 아마 김치도 필요없을듯...ㅠㅠ 근데 비싸.
이거는 감자부각인데 이거는 나도 못먹어봐서 먹어본 덬의 감상을 원한다..
이외에도 가죽나무잎이나 콩잎이나 두릅으로도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우엉이나 연근도 부각으로 만들수 있음... 우엉이랑 연근맛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