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전재수:
정치권력 정점인 대통령 참모 청와대 생활 5년 체험으로 그 분 캐릭터상 권력 금단현상이 있음
그 예로 엄중한 탄핵 상황 속에서도 서울시장 후보 욕심내거나, 국민의당 기웃거리거나, 자유한국당 기웃거리 끝에
비대위원장 수락
진정성 없이 권력을 탐하는 손아귀에 꽉 주고 싶은 탐욕 큰 분
차 후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큰 권력을 갖기 위해 비대위 수락한 것
+(이건 다른 라디오 방송)
최민희:
다음총선 자유한국당 비례 욕심낼 분
2012년 대권 쯤~~에 김병준이 대권을 갖고 싶어하는 욕심이 소문이 났었음
평화를 얘기하며 구체적 실행방법이 없다고 대통령을 저격하고 다님
기자이름 생각 안남:
이상한 레벨의식이 있음
예를들면 박지원의원도 같은 의식를 갖고 있는데 같은 비서실장 문재인과 본인을 비교할 때
자기는 장관도 했다 정치경력이 길다는 식의 자기의 위상이 더 높다고 생각함
김병준 그러함
부총리, 정책실장도 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자기 밑으로 생각하는게 있음
이리저리 김병준 이름이 오르고 내릴 때
모 언론과 꼭 인터뷰를 함
(알고보니 거기 사장님)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열심히 그 언론에서 비판 중
김병준의 토굴인 싱크탱크와 언론사 끼고 있음
그 토굴에서 권력의지를 계속 내보임
여담으로
김병준을 총리로 내정할까 노무현 대통령이 고민했을 시기
문재인(그 때직위는 모르겠음) 김병준말고 다른 사람들을 추천했다고 함
그래서 싫어한다는 소리도 있음
한번은 이해찬 총리
한번은 한명숙 총리
총리 바뀔 때마다 다른 사람 추천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