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팔린 소주는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다. 참이슬은 18억1166만40병이 팔렸다.
출고가(1015.7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1조8401억원으로, 전체 소주 판매량의 50% 이상을 기록했다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이 6억3434만2920병 팔려 2위를 기록했다.
출고가(1006.5원)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총 판매액은 6385억원이다. 시장점유율은 17.55%에 달했다.
무학의 ‘좋은데이’가 4억6061만9820병 팔려 3위를 기록했다.
출고가(1006.9원)로 계산하면 지난해 4638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려 12.7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참이슬-아이유(4년모델중)
처음처럼-수지(3년?모델중)
좋은데이-손나은(작년계약)
참이슬(50%)+처음처럼(17%)+좋은데이(12%)
탑3합치면 거의 80%점유율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12/2018031202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