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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84868049
조회 수 1631 댓글 26
1947년 봄
심야
황해도 해주의 바다
이남과 이북의 경계선 용당포

사공은 조심조심 노를 저어가고 있었다.
울음을 터뜨린 한 영아를 삼킨 곳.
스무 몇 해나 지나서도 누구나 그 수심(水深)을 모른다.

<민간인(民間人)> 김종삼




남과 북의 대립이 심하던 1947년 밤
몰래 월남(혹은 월북)하던 중 아기가 울자 ....바다에 던짐ㅠㅠ
그 당시 우리 민족의 비극적인 상황을 담백하게 보여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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