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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체자 여중생 강간 살인 사건 인권단체 가해자는 잘못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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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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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故강수현양 살해사건의 피의자인 빌리가스준페럴에 대한 재판이 14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방법원 1호 법정에서 열렸다.

(중략)

변호사 (이주노동자를 위한 국민후원본부) 측은 재판부에 "피고인 준패럴은 평소 주량이 소주 1병 정도인데 친구들을 만나서 소주4병과 맥주 1병을 마실 정도로 과음을 했다"고 변호했다.

(중략)


또한 피고인의 변호인 측은 "사고 당일 준패럴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친구 집을 찾으러 갔다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 피해자 집에 우연하게 들려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피고인의 책임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이 크다"며 재판부에 정상참작을 통해 선처를 해줄것으로 변호했다.

( → 수사결과 준페럴은 이미 강수현양이 엄마와 오빠랑 밖에 살지 않고, 그 범행시간에 수현양밖에 집에 없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식칼에 범행도구까지 계획적인 성폭행입니다. 하지만 인권단체란 곳은 우연히 발생한 성욕에의해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또 개인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엉뚱하게 사회탓이라고 살인사건을 변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에 대해 재판부에 의견진술을 통해 "불법체류자인 관계로 경찰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피고인은 잔혹하게 범행을 저지른 후 범행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은 "이번 사건을 자칫 잘못하면 미궁에 빠질 수 있는 사건이다"고 언급하며 피고인 준패럴에 대해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 다행입니다)


한편 다음 선고 공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의정부지방법원 1호 법정에서 속개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기획/특집]외면당한 '양주 여중생 살인 사건'에 네티즌 분노

포털 사이트와 주요 언론은 사건 외면... 불법체류자 보호 분위기에 네티즌 분노

지난 7일 저녁 무렵, 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서 강모양(13)이 집 주변 골목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 범인은 어린 여중생에게 13차례나 칼을 휘둘렀고, 쓰러진 여중생에게 발길질까지 했다. 나흘 뒤 경찰에 붙잡힌 범인은 7년 째 불법체류 중인 필리핀인 J씨. 
(중략
)

변호단측은 경찰에게 어린 여학생이 자신에게 욕을 하기에 화가 나서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수사 결과 밝혀진 사실은 여중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화가 나서 칼을 휘둘렀다는 것.

(→ 인권단체는 도대체 강간당해 죽은 여중생까지 욕하는 악마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누굴위한 인권인가요?)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면서 수많은 네티즌들이 들끓기 시작했다.
 

피켓에 떨어진 어머님의 눈물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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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와 같은 중학교 다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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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결과 밝혀진 사건의 재구성

피해자인 강양은 범인의 동료가 사는 공동주택에 맞벌이하는 부모님, 오빠와 함께 살고 있었다. 이 공동주택 마당에는 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낮선 사람을 보면 심하게 짖는 편이었다고 한다. 

범인이 동료가 사는 공동주택의 현관문을 두드리며 친구를 찾자 개가 짖었다. 이 때 강양은 개를 조용히 시키기 위해 편한 복장(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마당에 나와 문을 열어 주고는 다시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 때 범인은 강양을 성폭행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는 곧 불과 20미터 정도 떨어진 자신의 형 기숙사로 가서 식칼을 갖고 나왔다. 강양의 부모님이 없는 것을 확인한 범인은 다시 자신의 친구를 찾는 척 하며 강양이 문을 열어주길 기다렸다. 그는 강양이 나오자 칼을 목에 대고 위협, 바깥으로 끌고 갔다. 

범인은 강양을 30미터 정도 끌고 가 강제로 입을 맞추면서 바닥에 눕히려 했다. 겁에 질린 강양은 이 때 목을 조르던 범인의 팔이 느슨해지자 정신을 차리고 도망쳤다. 하지만 범인은 강양을 뒤쫓아 가 머리채를 잡고는 등에 칼을 꽂았다. 

강양의 등에서 피가 솟구쳤다. 그녀는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범인은 그런 강양의 배, 목, 가슴 등 13곳을 마구 찔렀다. 범인은 쓰러진 그녀를 발로 짓밟고는 유유히 사라졌다. 강양은 자신의 집 주변 길바닥에서 서서히

숨져갔다. 

한편, 범인은 사람을 죽였음에도 태연하게 자신의 형이 살고 있는 기숙사로 가 핏자국 등 범행 흔적을 지우고, 식칼을 주변 하천에 버린 뒤 평소 이용하던 콜택시를 불러 자신의 숙소로 도망쳤다. 

이 사건은 처음에는 범인을 영영 찾지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양주 경찰서 강력반이 현장 주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를 탐문 수사하다 현관에서 성냥개비 머리만한 혈흔을 발견하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았다. 

이렇게 체포한 범인은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하다 나중에는 “어린애가 자신에게 욕설을 해서 화가 나 찔러 죽였다”고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그러나 경찰이 DNA 감식 결과와 혈흔 반응, 수집한 증거물을 내놓으며 추궁하자 결국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다고 한다. 양주 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범인은 지금도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네티즌들, ‘언론이 여중생을 두 번 죽이고 있다!’

사건 경과를 보면 지금껏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던 외국인 강력 범죄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지만 네티즌들은 전과는 달리 크게 분노하며 여론을 조성하고 있다.

■ 여성단체, 인권단체는 ‘아는 바 없다’

(중략) 여성단체연합과 외국인 인권센터 등에 연락, 이 사건에 대해 아는지 문의했다. 돌아온 답변은 ‘아는 바 없다’는 것. 그렇다면 이런 범죄들이 빈번히 발생하는데 대해 성명이나 입장을 밝힌 바 있는지 물었다. 역시 대답은 ‘없다’였다.

■ 언론, 지식인 외면에 네티즌 분노 갈수록 커져

(중략)

문제는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들이데는 잣대가 다르다는 겁니다.. 그때 비슷한 시점으로 조두순 사건이 일어났는데 대서 특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사건의 경우 살인까지 저지를 더 흉악한 범죄인데도 언론은 쉬쉬합니다.. 인권 단체는 외국인의 성욕을 해결 할 수 없는한 이런일이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매매금지법을 도입했나? 성매매금지법 이후 얼마나 많은 매춘부들이 외국에 나가서 갖은 한국 망신을 시키고 다니는지 알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이 사건의 흉악한점은 범인인 빌리가스 준 페럴이 무기징역을 받고 조금 있다가 필리핀으로 추방조치 되었다는 겁니다.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은데 추방시킨겁니다..

한국은 그런나라인겁니다... 외국인은 양아치세끼라도 보호를 넘어 제대로 처벌도 안 받습니다. 인권단체는 허접한 논리로 그들을 보호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이완용도 나라를 팔아먹었을때 그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었습니다.. 




이게 10년전 사건인데 언론에서 거의 보도를 안함

한국인이 이런 범죄를 저질렀으면 대서특필 온국민이 알게 되는데 

이주노동자를 위한 국민후원본부 같은 이런 인권팔이 새끼들이

피의 쉴드를 치고 강간 살인마 불체자는 죄가 없다는 식으로

선동하고 언론을 틀어막아서 사건이 제대로 보도가 안됨

계획된 강간 살인범죄를 술을 먹고 우연하게

순박한 불체자가 범죄를 저지르게 됐다고 하는 변호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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