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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정국이로 보는 방탄소년단 자체제작여행리얼리티예능 본보야지2(1-3편) 내용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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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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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의 브이앱 유료예능이자 자체제작여행리얼리티 본보야지2의 줄거리 간단 요약&영업글입니다.




<본보야지2 1편 : 알로하 하와이>


방탄의 2017 미주투어가 끝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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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멤버들이 가장 원했던 여행지인 하와이로 떠나면서 시작된 본보야지2


세트성애자인 막내도 파병가방 + 밀리터리룩으로 맞춰입고 하와이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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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후 먹을거리 등의 쇼핑을 위해 몰로 떠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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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의 가방에 걸쳐놓은 저 하와이셔츠를 꼭 주목.....) 


httphttps://twitter.com/IlIlBTSlIlI/status/961892552671555584s://twitter.com/IlIlBTSlIlI/status/961892552671555584https://twitter.com/IlIlBTSlIlI/status/961892552671555584

형들이 옷고르는 동안 혼자 꽈자도 사고 이것저것 쇼핑후 숙소로 컴백.



이어진 다음날에도 아울렛 쇼핑에 나선 방탄소년단.


밥도 먹고 쇼핑도 하나했더니 정국이가 쏘아올린 작은공(feat. 블루투스 스피커)로 신나게 노는 방탄이들


https://twitter.com/BTS_KR_ARMY/status/96615699429282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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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에서) 

http://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mid=square&search_keyword=%EB%B8%94%EB%A3%A8%ED%88%AC%EC%8A%A4&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724820587



신나게 놀다 들어온 방탄에게 앞으로의 일정을 설명해주는 제작진과


샤크투어가 무서운 뷔와 형들 앞에서 잔망떠는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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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




* 아, 2편에 들어가기전에

아까의 하와이셔츠가 이 여행이 끝날때까지 쭉 등장할 예정이지만

a.k.a. 방탄의 공식 빨래요정 본인피셜 매일 빨아입었다고......... 패션에 별로 관심 없는 애지만 더러운애는 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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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2 2편 : 헤나, 거북이, 열쇠고리>


이번 본보야지2편의 테마는 우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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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제작진의 일정 설명을 들은 방탄은 본보야지 구호도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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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도 정한후 다음날 여행 용돈을 위한 게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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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에서 익어가는 타코야끼같은 4분할 정국)



다음날, 먼저 돌고래 투어 +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즐긴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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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전날 정해진 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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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한테나 달라붙는애)                   (아무한테나 말거는애)                               (.....힘쎈애) 

막라조합은 우정 여행을 떠난다.


쟤들은 밥이나 먹을수 있겠냐며 걱정했던 형들의 우려와 달리 피자도 시켜먹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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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파도 따귀를 맞았을지언정 노을녘 바다도 구경하면서 소소한 우정여행을 즐기며 시간을 보낸다

https://twitter.com/aegyotaetae/status/882248295539781637



- The END - 





<본보야지2 3편 : 하와이의 중심에서 BTS를 외치다>


3편의 시작은 다음날 식사를 걸고 테이블볼링 내기에 도전한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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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몰이에 첫번째로 시작하게 된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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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taestythic/status/972903286771765249


두번이나 마이너스숫자가 적힌 볼링핀을 맞추면서 다음날 저녁용돈까지 탈탈 털린 정국이

(사실 이미 첫번째 숙소 방배정부터 시작되었던 하와이 똥손의 기운.........................)


이걸 본 착한 즤민씨가 자기내기로 동생 식사까지 제공해주는건 안되냐고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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덬인 내가 봐도 왜 거절하는지 알수 없지만 거절하는 알수없는 정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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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로 부산싸나이 지민이는 성공하고..... 괜히 거절했던 정국이는 국물도 없......... 결국 꾹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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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3일차 여행은 아카카폭포 관광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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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면서 진과 본인들만의 인사법도 연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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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어제 내기로 용돈은 1도 없는 그지가 됐지만


결국 멤버 형들이 하나둘 챙겨줘서 오히려 스스로 용돈 벌었던 다른 형들보다 더 많이 먹을거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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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나신 분)


그 다음 일정으로 마우케니아에 가서 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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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에서 라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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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과 별을 보면서 지금 방탄일 수 있는 감사함과 함께 여행해서 느끼는 즐거움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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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 tJJ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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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마지막, 천문대 근처 새 숙소에서 방배정을 두고 다시 뽑기를 시작한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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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거실에게 자게된 정국이


오늘도 울고싶은 정국이와 함께 3편도 이렇게 마무리



- The END-




부족한 글에 가려진 더더더 귀여운 정국이와 더더더더더 귀여운 방탄 멤버들의 

즐겁고 소소하고 힐링되는 여행리얼리티를 더 보고 싶다면

브이앱으로 고고  


(아마도 나머지 편도 곧... 쓸 예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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