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연기자 진세연이 TV조선 드라마 ‘대군’ 포상휴가차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진세연은 이날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고 아름다운 미소로 답했다.
"봄날의 요정"
"미소에 빠져든다"
"다낭으로 떠나요"
[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연기자 진세연이 TV조선 드라마 ‘대군’ 포상휴가차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
진세연은 이날 취재진의 카메라를 보고 아름다운 미소로 답했다.
"봄날의 요정"
"미소에 빠져든다"
"다낭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