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2659759
조회 수 2181 댓글 17

인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50대 여성의 난소 물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다가 멀쩡한 신장을 떼는 사고가 일어났다. 

17일 가천대 길병원 등의 말을 종합하면, 50대 여성 ㄱ씨는 지난 3월 인천 한 개인병원에서 난소에 혹이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2차 진료를 위해 길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길병원 산부인과 의사 ㄴ씨는 초음파 검사 결과 ㄱ씨의 왼쪽 난소 쪽에 9㎝ 크기의 혹이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진단했다.

ㄴ씨는 ㄱ씨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복강경 수술을 통해 난소에 난 혹을 제거하려 했다. 하지만, 초음파상으로 확인된 왼쪽 난소가 아닌 대장 인근 후복막 부위에서 악성 종양 같은 덩어리가 보였다. 의료진은 수술실을 나와 ㄱ씨 보호자에게 이런 상황을 설명하고 개복수술을 통해 해당 덩어리를 떼기로 했다.

ㄴ씨는 수술을 마친 뒤 떼 낸 혹이 종양이 아니라 ㄱ씨의 신장 2개 중 하나였던 사실을 확인했다. ㄱ씨 가족은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의료사고로 인한 보상 기준을 변경해야 한다는 제목의 청원 글을 올려 이런 사실을 알렸다.

길병원 쪽은 신장을 잘못 제거한 사실을 인정했다. 길병원 관계자는 “ㄱ씨는 원래 위치가 아닌 다른 부위에 자리 잡은 ‘이소신장’을 가졌다. ㄱ씨도 이소신장임을 알고 있었다. 사전 검사 과정에서 알려줬으면 수술 때 다른 결정을 내렸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환자에게 사과했고, 피해보상도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합의해 병원비를 포함한 보상금도 곧 지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410210

기사 제목에 병원 이름 다 써놓고, 본문에서 말 안하는 척 하는 건 또 뭐냐..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0701 15번 항목 포인트 모으기용 편법 활동 조항 갱신[게임방제외]) 4522 16.06.07 2421371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329566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07 15.02.16 1108361
공지 금일부터 스퀘어방 글쓰기 포인트 3000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 알림 18.06.25 18969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1944 18.06.14 39080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02 18.05.30 33840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771 18.05.30 30616
공지 ▶ [필독] 스퀘어방 19금 게시물 관련 + 연예인 잡담식 비교 논란 악의적평가 게시물 등 공지 개정 알림 407 17.12.18 82474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18번 네이트판 및 성별 편가르기 분란 유발 게시물 + 15번 쓸데없는 vs 개인 잡담성 글 그만 좀 쳐올려 신고방 불난다 시발) 800 16.06.06 7113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934137 ???: 그럼 왜 튀겨요?(`Д´)?.youtube 6 04:28 141
934136 현 시점 기준 케돌 스포티파이 월간리스너수 6 04:24 220
934135 [사건후] "선생님 저 믿죠" ... 아들 담임교사에게 엄마가 벌인 일 2 04:16 379
934134 피겨선수 데니스 텐을 살해한 용의자들 cctv 41 04:09 1158
934133 檢 '영아 학대치사' 50대 어린이집 교사 구속영장 청구 04:09 62
934132 종영 '이리와' 장기용♥진기주, 되찾은 행복 '해피엔딩 '…허준호 체포 5 04:03 234
934131 일본배우한테 키굴욕당한 장동건 40 03:56 1264
934130 구하라 30일에 새로나오는 곡 공연영상 31 03:34 732
934129 1년전 la한인타운 망치 살인미수 사건 18 03:34 982
934128 감미로운 립싱크 ㅋㅋㅋㅋㅋㅋㅋㅋ 8 03:28 428
934127 블랙박스의 필요성.jpg 93 03:18 1514
934126 보는 내가 다 민망한 씨스타 마테차 홍보 영상.tube 32 03:18 1215
934125 원덬이가 새벽에 웃다가 잠깨버린 슈스스 한혜연 가방 하울ㅋㅋㅋㅋㅋㅋㅋ.youtube 33 03:17 875
934124 멜론 차트 의문의 화살표플과 일침(?).jpg 6 03:13 937
934123 콘서트에서 보이는 팬 유형.jpg 26 03:11 1306
934122 유병재 제목학원 5 03:09 526
934121 이번에도 원더기 취향저격한 텀블러 감성 넘치는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jpgif 19 03:04 771
934120 뉴이스트w 유닛컴백이 나오기 전 팬들의 눈물겨운 사회생활.jpg 20 03:04 761
934119 창열 도시락이 창렬하지 않는 이유 39 03:01 2265
934118 공원소녀 태연 ur 커버영상 15 03:00 340
목록 HO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00 Next ›
/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