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732229510
조회 수 2408 댓글 7

ⓒ연합뉴스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제품에서 비닐과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뉴스원에 따르면 코스트코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온 건 올해만 4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코스트코가 수입해서 판매한 ‘커클랜드 시그니춰 젤리 벨리(Kirkland Signature Jelly Belly)’에서 40mm의 플라스틱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커클랜드 시그니춰 프로틴바(Kirkland Signature Protein Bar)’에서도 13mm의 비닐이 나왔다.


‘커클랜드 시그니춰’는 코스트코가 자체 개발한 PB브랜드로 베이커리와 신선육, 서비스 델리 등 모든 종류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닐이 발견된 제품은 캔디와 가공품으로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도 인기 제품이다. ‘커클랜드 시그니춰’의 브랜드 가치가 7조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식제품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건 식품위생법 제7조 4항에 위반되는 행위다. 이에 식약처는 코스트코에게 시정 명령을 지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은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며 "다른 제품에도 이물질이 들어가 있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민감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코스트코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코스트코의 제품에서 이물질이 4번이나 발견됐다. ‘하리보 골드바렌(Haribo Goldbaren)’에서 옥수수 전분 덩어리, ‘메사나 파마산 치즈(Messana Parmesan cheese)’에서는 곰팡이가 확인됐다. ‘새우 딤섬’에서는 머리카락이 나왔다.


지난해에도 ‘커클랜드 시그니춰 포크 스트립(Kirkland Signature Pork Strips)’과 ‘커클랜드 시그니춰 스터-프라이 베지터블 블렌드(Kirkland Signature Stir-Fry Vegetable Blend)’에 플라스틱이 확인됐으며 ‘그로버 온니 후레쉬 오렌지 주스(Grove Only fresh Orange Juice)’에서는 2mm 크기의 벌레가 나왔다.


코스트코의 이물질 논란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위생 검사 시스템에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먹는 제품인 만큼 관련 위생 검사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제품 판매에만 열을 올리고 물질 관리에는 허술한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현재 코스트코는 “답변하기 어렵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리플 더 보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180701 15번 항목 포인트 모으기용 편법 활동 조항 갱신[게임방제외]) 4522 16.06.07 2421356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0608갱신) 16.05.21 2329560
전체공지 【180625-26 더쿠 신규가입 마감!】 ★ 현재 더쿠 theqoo.net 가입 불가 ★! 1607 15.02.16 1108349
공지 금일부터 스퀘어방 글쓰기 포인트 3000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 알림 18.06.25 18968
공지 더쿠 검색개편때문에 알아야할, 구글에서 더쿠 글 검색하는법 1944 18.06.14 39079
공지 더쿠타치들이...써줬으면 하는...우왕ㅋ굳ㅋ 빠른...움짤만드는 홈페이지 1202 18.05.30 33840
공지 글에 움짤 넣었는데 로딩이 천년만년이라고??!!재생이 잘안된다고? 움짤 빨리 뜨는 구글블로그로! 771 18.05.30 30616
공지 ▶ [필독] 스퀘어방 19금 게시물 관련 + 연예인 잡담식 비교 논란 악의적평가 게시물 등 공지 개정 알림 407 17.12.18 82474
공지 스퀘어방 이용 안내 (18번 네이트판 및 성별 편가르기 분란 유발 게시물 + 15번 쓸데없는 vs 개인 잡담성 글 그만 좀 쳐올려 신고방 불난다 시발) 800 16.06.06 7113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34137 [사건후] "선생님 저 믿죠" ... 아들 담임교사에게 엄마가 벌인 일 04:16 175
934136 피겨선수 데니스 텐을 살해한 용의자들 cctv 25 04:09 718
934135 檢 '영아 학대치사' 50대 어린이집 교사 구속영장 청구 04:09 52
934134 종영 '이리와' 장기용♥진기주, 되찾은 행복 '해피엔딩 '…허준호 체포 3 04:03 163
934133 일본배우한테 키굴욕당한 장동건 31 03:56 976
934132 구하라 30일에 새로나오는 곡 공연영상 29 03:34 652
934131 1년전 la한인타운 망치 살인미수 사건 17 03:34 838
934130 감미로운 립싱크 ㅋㅋㅋㅋㅋㅋㅋㅋ 8 03:28 393
934129 블랙박스의 필요성.jpg 78 03:18 1299
934128 보는 내가 다 민망한 씨스타 마테차 홍보 영상.tube 31 03:18 1109
934127 원덬이가 새벽에 웃다가 잠깨버린 슈스스 한혜연 가방 하울ㅋㅋㅋㅋㅋㅋㅋ.youtube 31 03:17 775
934126 멜론 차트 의문의 화살표플과 일침(?).jpg 6 03:13 878
934125 콘서트에서 보이는 팬 유형.jpg 23 03:11 1195
934124 유병재 제목학원 5 03:09 484
934123 이번에도 원더기 취향저격한 텀블러 감성 넘치는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jpgif 18 03:04 722
934122 뉴이스트w 유닛컴백이 나오기 전 팬들의 눈물겨운 사회생활.jpg 18 03:04 701
934121 창열 도시락이 창렬하지 않는 이유 34 03:01 2102
934120 공원소녀 태연 ur 커버영상 15 03:00 321
934119 약혐)호주의 고양이 .jpg 69 02:55 1519
934118 생후 20개월 추사랑의 등장.jpg 15 02:50 1136
목록 HO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000 Next ›
/ 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