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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서원이 동료 여자 연예인을 성추행 한 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서원이 출연하는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이 첫 방송까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날벼락을 맞았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8일 이서원을 입건해 조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서원은 술자리에서 여성 연예인 B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다 거부당했다. B씨는 이서원이 계속 신체 접촉을 시도하자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화가 난 이서원이 흉기로 B씨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로부터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났고 광진경찰서는 이서원 조사 후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 16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서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해당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기까지 무려 40여일,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지났다. 이서원이 이를 소속사에 알리지 않아 이서원의 혐의가 드러난 지난 16일 소속사 측이나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이하 어바웃 타임) 측이 폭탄을 받은 상황이다.

이서원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서원이 소속사에 이를 알릴 시간은 충분했다. 하지만 이서원은 경찰 조사를 받은 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지났는데 이를 소속사 측에 알리지도 않고 활동을 이어갔다. KBS 2TV ‘뮤직뱅크’를 물론이고 ‘어바웃 타임’ 촬영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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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난 16일이 돼서야 혐의를 확인한 소속사 측은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제작발표회 하루 전날 날벼락을 맞은 ‘어바웃 타임’은 밤늦게까지 입장을 정리를 한 후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어바웃 타임’ 측은 17일 예정대로 제작발표회를 진행하기로 했고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

이서원이 주연은 아니지만 ‘어바웃 타임’ 스토리 중 한 줄기를 맡고 있었다. 제작진은 다른 배우로 대체, 재촬영하기로 했다. tvN 측은 “이서원은 극중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뮤지컬의 연출자 역할로 출연하며, 주인공들의 스토리와는 별도의 서브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연 역할로 분량이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서브 스토리이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그려지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어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tvN 측은 당장 방송에 차질은 없을 정도로 분량을 확보해놓았다고 했지만 출연 배우의 성추행 문제로 기분 좋게 출발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이서원이 소속사에 제대로 얘기를 했으면 소속사나 ‘어바웃 타임’이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을 터. 문제없이 지나가리라고 생각했던 걸까. 그의 어리석은 판단이 끝내 소속사와 ‘어바웃 타임’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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