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가 최고! 건포 견과류
GS25는 여러 가지 상품을 맛볼 수 있도록 8가지 안주와 1개의 소스를 한 곳에 담은 특선 안주를 출시했다. 라즈베리 치즈포, 전통 육포, 믹스넛츠, 맥주와 밤새우지 (새우), 옥수수콘, 땅콩, 오징어는 땅콩을 좋아해, 쥐포구이채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제품 속에 포함돼 있는 와사비 마요 소스는 안주의 맛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다양한 안주를 조금씩 맛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가격 8900
‘갈릭버터 오징어’는 한 입 크기로 썬 오징어 다리를 통마늘과 함께 버터 시즈닝에 볶아 낸 상품으로, 쫄깃한 식감과 짭짤하고 고소한 버터향이 특징이다. 마른안주, 오징어에 딱딱함을 느꼈던 소비자라면 이 제품에 주목해볼만하다.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50초만 돌리면 조리 끝. 가격 3500
▶가격은 높지만 만족도는 최고! 도시락 안주
CU편의점에 따르면 안주류 상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했다. 특징은 냉장안주 같은 고급안주류의 매출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는 점. CU 전체 안주류 매출 중 냉장안주 매출 비중은 2015년 55.5%에서 올해 61.9%로 뛰었다.
이처럼 고가안주의 인기가 늘어나는 이유는 최근 수제맥주, 수입맥주 등의 술들이 인기를 끌면서다. 저절로 이 술에 맞는 안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게 되는 것.
CU는 혼술족들을 위해 ‘모둠 안주 도시락’을 출시했다. 도시락의 이름은 ‘혼술이라면 제만쏘라’, ‘혼술이라면 오깐마라’. 두 제품은 라면과 함께 각각 소주, 맥주에 어울리는 메뉴들로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소주 안주로 출시된 ‘혼술이라면 제만쏘라’는 제육볶음, 왕교자만두 치즈그라탕, 소시지 야채볶음, 라면(스파이시갈릭맛)으로 구성했고 맥주 안주 컨셉인 ‘혼술이라면 오깐마라’는 오꼬노미야끼, 깐풍만두, 마카로니 샐러드, 라면(마일드카레맛)을 담았다. 가격 3800
GS25는 돼지고기 수육을 메인으로 한 ‘유어스 돔베고기 도시락’을 출시했다. 돔베는 도마의 제주도 방언으로, 도마 위에 올려서 먹는 수육을 일컫는다. 밥과 함께 이른바 ‘반주’를 즐기는 혼술족들에게 안성맞춤! 가격 4800
▶혼술도 특별하게! 이색 안주
http://www.tubth.com/tubth/news_view2017.php?ns_idx=2018042223336707§ion_code=0570
별 게 다 나옴
안주 8개 있는 거 가격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