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선전으로 거슬러 가서 지지율 한 자리수였던 타후보들 기사는 찬양베플이 대부분이였고

상대후보들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앞서가던 문대통령은 대부분 악플이 베스트댓글

이런 여론왜곡현상이 계속일어나자 지지자들은 17년 4월부터 포털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





그리고 대통령 당선. 지지율 85%를 넘나들던 시절에도 북한외교기사는 항상 악플이 먼저 도배됨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음에도 여론왜곡이 이어지자 지지자들이 댓글참여







올해 1월 이후에도 70%가 넘나듬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악플로 채워짐





지금 서울시장 후보들 지지율 격차가 저렇게 나는대도 5% 정당 댓글이 베스트를 먹고 있음





어느것이 여론왜곡일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민주당도 수 백건을 고발했는 왜 드루킹 한 건만 유출되었는지 다른 건은 조사가 진행중인지 항의 안합니까?

지난 1월 첫 고발건도 네이버가 먼저 분당경찰서에 수사의뢰했습니다




ㅊㅊ:ㅇ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