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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자신 향한 온라인상 비판들 '여론 왜곡' 으로 몰아

[오마이뉴스 이주연 기자]

"시민들이 온라인 상에서 정치적 의사를 표시하거나 지지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법 행위와 동일시하는 것 같은 보도들이 나오고 있다. 이는 정치 참여에 적극 활동하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한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16일 자신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드루킹' 인터넷 댓글 여론 조작 사건에 대해 이 같은 우려를 표했다. 몇몇의 불법적 행위로 인해 온라인상의 자유로운 의사표현 까지 '불법행위'로 간주하는 움직임에 제동을 건 것이다. 

그런데,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동작)이 그 움직임의 선두에 섰다. 나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상의 이해할 수 없는 여론 왜곡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며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인터넷 공간에서의 조직화된 움직임에 대한 의문이 들었는데, 이번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으로 실체가 겨우 드러났다고 본다"라고 주장했다.

본인에게 비판이 제기된 사건들이 모두 '조직화된 움직임에 의한 여론왜곡'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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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페이스북
ⓒ 나경원 페이스북 갈무리


나 의원이 열거한 사건 중에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과 관련된 내용도 있었다. 당시 나 의원은 대통령 개헌안에 담긴 '토지공개념'에 대해 '법률로써'라는 문구가 없음을 문제 삼았다. 나 의원이 본 자료는 법제처 심사 요청 전에 나온 개헌안으로, 이후 '법률로써'라는 표현이 추가됐음에도 나 의원이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나 의원을 향해 비판이 이어지자 그는 "졸속 개헌을 은닉하기 위한 도둑 수정"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나 의원은 "최근 MBC 100분토론에서 유시민 작가와 토론한 것은 정작 토론의 핵심에서 벗어난 내용으로 새벽부터 아침까지 수십개의 기사와 댓글로 나를 뭔가 잘못한 사람으로 우습게 만들어 버렸다"라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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