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의원은 “내년 5·18이 돼서 누가 문 대통령에게 약속 지키려는 무슨 노력을 했느냐고 추궁하면 뭐라고 답할 건가. ‘나는 하려고 했는데 야당이 반대해서 못 했다’고 할 것이냐”며 “지금 정권이 11개월 됐는데 국회에서 개혁 법안이라고 할 만한 것이 통과된 게 없다. 말만 무성하지 아무것도 될 수가 없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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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7yFoBcW
청와대가 입법부인줄 아는 @신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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