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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 대회에 출전했던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본명 박충재)이 대한체육회에 선수로 등록됐다. 현재 그들은 서울시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클럽 소속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선수 등록에 대해 “선수 등록은 선수 자격 심사 심의를 거쳐 마땅히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 주어진다”고 말하며 “그들은 앞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공식 대회에 참가했으므로 선수로 등록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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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 연맹의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 팀이 국가 대표 및 상비군으로 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7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에서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30 명 정도인데 '무한도전' 팀처럼 봅슬레이를 처음 타본 선수가 타봤던 선수보다 많다"며 "'무한도전' 팀도 국가대표 및 상비군으로 선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도멤이 국대 상비군 선발도 가능한 수준이었던 인재풀ㅠㅠㅠㅠㅠㅠㅠㅠ
MBC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 대회에 출전했던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본명 박충재)이 대한체육회에 선수로 등록됐다. 현재 그들은 서울시 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클럽 소속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선수 등록에 대해 “선수 등록은 선수 자격 심사 심의를 거쳐 마땅히 자격이 있는 이들에게 주어진다”고 말하며 “그들은 앞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공식 대회에 참가했으므로 선수로 등록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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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 연맹의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 팀이 국가 대표 및 상비군으로 선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7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에서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30 명 정도인데 '무한도전' 팀처럼 봅슬레이를 처음 타본 선수가 타봤던 선수보다 많다"며 "'무한도전' 팀도 국가대표 및 상비군으로 선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도멤이 국대 상비군 선발도 가능한 수준이었던 인재풀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