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는 김아랑의 세월호 추모 리본을 볼 수 없었다. 검정 테이프로 가려져 있었다.
이와 관련해 김아랑의 어머니는 22일자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단체전이니까 더 신경 쓰였을 거다. 자기 때문에 쇼트트랙 대표팀 다른 멤버들의 메달이 박탈되는 아주 작은 경우의 수도 원하질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검은 테이프를 붙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3129822
이와 관련해 김아랑의 어머니는 22일자 스포츠서울과 인터뷰에서 "단체전이니까 더 신경 쓰였을 거다. 자기 때문에 쇼트트랙 대표팀 다른 멤버들의 메달이 박탈되는 아주 작은 경우의 수도 원하질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검은 테이프를 붙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312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