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가면서 봐도 캐시미어라서 부들부들해보임 >ㅂ<
샤카테에 어떤 친절한 덬이 키가 착용한 여러사진을 뒤져보고 찾아다줬음
프랑스 브랜드 '에릭 봉파르'
저 머플러가 키가 유럽여행 다녀올때부터 처음 보이기 시작한거라 아마도 현지에서 구입했을것으로 추정되는 정도...?
베이지버젼도 엄청 따셔보임
ktx 타고가면서 봐도 캐시미어라서 부들부들해보임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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