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ewbc.kr/m/page/view.php?no=2104
저도 그래서 깜짝 놀랐구요, 선수들이 뒤쳐지면 감각적으로 다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두 선수가 앞으로 나가는 걸 보니까 이것은 지도부와 연맹 집행부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명규 부회장은 절대로 앞으로 안 나타나고 뒤에서 자기 인맥 지도자나 자기는 뒤에서 마음대로 휘두르는, 회장도 삼성이 하고 있지만 빙상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전 부회장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전 빙상인들이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기는 쏙 빠지고 선수나 학부형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도 그래서 깜짝 놀랐구요, 선수들이 뒤쳐지면 감각적으로 다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두 선수가 앞으로 나가는 걸 보니까 이것은 지도부와 연맹 집행부의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명규 부회장은 절대로 앞으로 안 나타나고 뒤에서 자기 인맥 지도자나 자기는 뒤에서 마음대로 휘두르는, 회장도 삼성이 하고 있지만 빙상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전 부회장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전 빙상인들이 다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기는 쏙 빠지고 선수나 학부형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