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 경기 막판에 워낙 경기장이 시끄러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다. 김보름 선수와 내가 욕심을 낸 것 같다. 솔직히 이렇게 (노선영과의 격차가) 벌어질지 몰랐다.
김보름 :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
박지우 : 경기 막판에 워낙 경기장이 시끄러워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다. 김보름 선수와 내가 욕심을 낸 것 같다. 솔직히 이렇게 (노선영과의 격차가) 벌어질지 몰랐다.
김보름 : 팀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을 찍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 3명 모두 뭉쳐서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