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5744
(기사 본문중)
융통성은 예법이 가장 엄격한 편인 왕실 차례상에서도 확인된다. 이욱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은 "왕실 차례상에 올라가는 과일은 경우에 따라 5~6종 정도이고 '홍동백서(붉은 것은 동쪽, 흰색은 서쪽에 놓는다)' 같은 원칙은 없다"고 설명했다.
상다리 휘어지게 차례상을 차리는 건 1980년대부터 시작된거라고 함
홍동백서 이런것도 다 나중에 만들어진 예법에도 없는 헛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