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 애기엄마는 카페도 못가나봐요 <-의 카페사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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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673452030
조회 수 10773 댓글 182
<애기엄마는 카페도 못가나봐요 >

읽어보다가 설마설마하면서 읽어봤더니
저희카페에 다녀가신분 맞네요..

댓글로는 1000자이상 작성이 안되어
댓글로 남기려다 글작성합니다


당시 저는 카페에 없었고 알바생 두명이 있었어요 근데 황금맘님.. 있던 내용 그대로 쓰셔야죠.
.상당히 많이 짤라먹고 쓰셨네요
이거 글만 읽으면 저희가 무슨 커피만 팔고 안나간다고 뭐라하고 되게 야박한줄 알겠어요....


상황설명 하나도 안빼고 제대로 해드릴께요...
저도 저희알바도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있어요
그부분에대해 사과 드렸고 읽어보시고
저희가 잘못한 다른부분도 있다면 꾸지람도
다 듣겠습니다 ㅠㅠ
일단 저희카페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게 맞구요

당시 제가 카페에 없던 상황이였고
근방에서 운동중이였어요.
카페는 오픈때랑 마감 한두시간 전에 갑니다..
근데 알바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때 상황이 제가 운동간걸 알아서
거의 전화는 안거는 편인데 놀라서 받았더니

사장님 아기엄마 손님분이 오셨는데
화가나셨다 사장님부르셔서 오실때까지
안가신다고 하셨다 대강 이런말이였고
전 도통 무슨 말인지 몰라 아기엄마? 화가 왜나셔?하다 가서 상황을 묻자하고

운동 하다말고 머리질끈묶고 카페로 갔어요.
근데 글에는 앉아서 커피먹으면서 기다렸다고
하시는데 제가 갔을때는 아기없이
혼자계셨고 , 카운터쪽에 서서
계속 큰소리 내고있던 상황이였어요.

다른손님들 다 쳐다보고 있었고
새로들어온 알바한명은 어쩔줄 몰라하고
다른알바한명 (꿍시렁거렸던알바) 는 태연하게 앉아있던건 사실이에요..


황금님맘이 사장이라고 오해했던 알바생은
제 사촌동생이에요..
그래서 다른알바보다는 좀 그렇게 보였을수도 있어요ㅠㅠ 큰소리가나서 제가 가서


무슨일로 그러시냐고
일단 여기좀 앉아서 말씀하시라고
다른분들도 계신다고 하고.

근데 앉아서 말씀 하지도 않으셨고
서서 제사촌동생한테 너몇살이냐 가정교육배웠냐 내가 만만하냐 등등 쏘아붙히던 상황이였고


저를 부르셨는데 저랑 얘기하기는
커녕 혼자 계속 언성 높이시면서 말씀하셨어요
다른 직원이 그러는사이
저한테 상황설명을 하는데 갑자기 저한테 설명을 해주셨어요


노키즈존인지 모르고 들어왔는데~
여긴 본글이랑 같아요 직원이 손님이렇게 대한다 사장님 돈주고 고용하는데 알고계셔야 하지않겠냐고 하셨어요

여기서 제가 사과드렸어요
그러셨냐고 죄송하다고
기분 많이 상하셨겠다고..
알바가 경솔해서 그랬다 제가 대신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근데 도통 말이 안통했어요
안에 손님들은 계속 쳐다보고 뒤에 주문도 못받고 있던 상황이였고
언성이 계속 높으셨어요 글에서는 제가 사과드려~
이랬다는데 그게 아니라요...

직원(제 사촌동생)한테 얼른 손님한테 사과드려. 너가 애를 데려와 왈가왈부 하는건
예의가 아니였다 빨리 사과드려 했어요.
사과다 받으시면 가실줄 알았어요

제사촌동생이 죄송해요 손님들이 자꾸 저희한테 눈치주고 어떤분은 애기가왜있냐
시끄럽다고 뭐라하시고 짜증나서 욱했다 등등 말을 했고요
근데도 계속 애기엄마라 무시하냐
장사그따위로 하지말아라 왜 노키즈존이냐
너도 어려보이는데 몇살이냐 등등 도통 말이안통하셔서

제가 다시한번 사과드린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뒤에 주문이 밀려있다고 말씀드린건데
여기서도.... 지금 이말들도 나가라는거냐 애기없이 혼자온거다 커피사먹으러왔냐
그쪽이 실수한거 사과받으러온거다 등등

뒤에 기다리던 손님도 두분은 그냥 가셨어요 ..ㅎㅎ 저도 마지막엔 화가나서
테이크아웃을 왜해주냐고 말한건 사실이에요
그렇게 황금맘님 가시고 가시면서도 인터넷에 올릴꺼라고 협박하시면서 가셨어요

애들한테 정확히 듣다가
씨씨티비를 봤어요 글에선 10분이라고 하셨는데
커피 나오는 시간 제외하고 27분 있다가 가셨고
애기도 탁자를 계속 쿵쿵 쳤고요...
주위 손님들이 계속 눈치를 주신듯 한데도
쳐다보지도 않으시고
애기 빵 먹이시고 커피드시고 하셨어요..

애기콧물 닦으실때는 탁자위에 앉혀서
닦아주시고.......

그중에 손님 몇분은 카운터로 가서 직원한테 말하는 손님들도 있었구요..
그래서 제 사촌동생도 짜증이 났나봅니다..
일반 알바라면 안그랬겠지만

제동생이라 말을 생각없이 내뱉은건 있어요..
테이크아웃을 해준 알바 잘못도 물론 있구요
인정합니다 사과도충분히 드렸구요..

입간판에 오픈시간과 노키즈존이 적혀있는데
못보실수도 있겠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문앞에 다시 잘보이게붙혀 이런일 없도록 할게요

황금맘님 이글 보시면 글 지워주세요
저도 확인후 글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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