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전주강아지분양 마이펫 12월 맞이 애견 할인 이벤트 진행
2,414 25
2017.12.13 10:20
2,414 25

[CCTV뉴스=이유정 기자]전북 전주강아지분양 전문점 마이펫이 12월 맞이 애견분양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 전 지역에서 다양한 반려견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항시 30마리 이상을 보유 및 전시함으로써 말티즈, 포메라니안, 토이푸들 등 유명견종부터 프렌치불독, 보스턴테리어, 시바견등 특수견종까지 분양 가능하다. 


HlCzY

특히 일반애견과는 달리 동물병원이 함께 운영됨으로써 수의사를 통한 건강검진을 마친 건강한 강아지들을 분양하며, 고객의 반려견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높은 만족을 선사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는 애견분양 전문 최고의 애견 관리사, 미용사, 수의사가 함께 하고 있으며, 건강한 애묘, 애견 분양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주애견샵 ‘마이펫’은 많은 고객들이 이용중이며, 그 중 마이펫 전주점은 송천동에 위치하여 있다. 

이처럼 전문경영진의 운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격과 분양 후 책임보상을 실시하고, 분야별 1대1 맞춤으로 강아지상담, 분양, 용품, 교배, 미용, 훈련 등 반려생활의 모든 것을 마이펫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다.

전주 애견분양 마이펫에서는 검증된 순종만을 분양하여 보기 힘든 다양한 강아지,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수의사의 전문적인 관리로 분양 전부터 분양 후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북뿐 아니라 군산, 김제 등 각지에서 방문하고 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477 04.24 24,9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0,43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1,41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1,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1,4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3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4,6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1924 기사/뉴스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15:04 251
2391923 이슈 누안누안 중국간 지 7년만에 만나러 온 말레이시아 사육사 15:03 110
2391922 이슈 실시간 긴급기자회견 민희진.jpg 32 15:03 2,223
2391921 이슈 민희진대표님 사주본곳 아시는분...있으실까요 53 15:00 3,879
2391920 기사/뉴스 무속인은 2021년 대화에서 민 대표에게 "3년만에 회사를 가져오라"고 조언한다. 무속인은 "앞으로 딱 3년간 언냐를 돕겠다"며 "딱 3년 만에 (민 대표가 설립할 신규 레이블을) 기업합병 되듯 가져오는거야, 딱 3년안에 모든것을 해낼거임"이라고 말한 것으로 29 15:00 1,733
2391919 유머 메이저리그 마스코트의 흔한 재롱 15:00 91
2391918 기사/뉴스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서 성매매 의심? 그럼 룸살롱은 왜 다 문 안 닫나" 43 15:00 814
2391917 이슈 지금보니 소름돋는 글... 41 15:00 3,463
2391916 이슈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민 대표는 "아니 기본기가 너무 없고 순전히 모방, 베끼기"라고 하자 무속인은 "베껴두 돈되게 하니까 배워"라고 조언했다. 무속인이 "방가놈두 지가 대표아닌데 지가 기획해서 여기까지 된거 아냐?"라고 물을 때에는 "사실 내꺼 베끼다가 여기까지 온거지 ㅋㅋㅋㅋ"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49 14:59 1,856
2391915 유머 의외로 있다는 한국인 식성 7 14:59 516
2391914 기사/뉴스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지적장애인 살해 혐의 3명 기소 1 14:59 40
2391913 팁/유용/추천 이진아, Shi Shi (손성희) - 필요없는 봄날씨 Goodbye Spring 1 14:57 94
2391912 이슈 민 대표와 무속인이 하이브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주술활동을 한 대목도 등장한다. 무속인이 민 대표 자택으로 ‘머리 모양으로 빚은’ 떡을 보낸다고 하자 민 대표는 “이거먹음 애새끼들 좀 트이냐 어떤 도움이 있지”라고 물었다. 이에 무속인은 “아주많이 정신차림”이라고 대답했다. 311 14:56 11,968
2391911 기사/뉴스 헌재 “형제자매에 유산상속 강제하는 유류분 제도 위헌” 8 14:55 493
2391910 기사/뉴스 민희진어도어 대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무속인과 의견을 나눴다. 399 14:54 13,130
2391909 이슈 2024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현황.jpg (TOP2) 11 14:54 924
2391908 이슈 "이 무속인은 민 대표의 가까운 친족이 혼령으로 접신한 상태라며 민 대표와 카카오톡으로 경영 전반을 코치해왔다." 180 14:54 8,754
2391907 이슈 [KBO] 시즌초지만 올시즌 히트상품각인 20대야수 두명jpg 26 14:54 930
2391906 유머 민희진 그만 우기라고 한탄하는 어느 아이돌팬의 한탄 (케톡펌) 33 14:54 3,390
2391905 이슈 크러쉬랑 똑닮은 비주얼로 서바이벌 참가한 크러쉬 누나 4 14:53 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