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theqoo.net/iqFHV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숙이 프랑스 메이트들을 위해 거액을 지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이 메이트들을 위한 이불을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쑥하우스를 찾은 프랑스 친구들의 방이 허전한 것을 보고 분위기를 바꿔주기로 한 김숙은 전통이불가게를 찾았다.
마음에 든 이불을 발견한 김숙은 가격을 듣고 좌절해야만 했다. 이불, 요, 베개까지 해서 총 80만원이라는 것. 이에 김숙은 사장님과 거래를 시도 했고, 할인 받은 가격으로 통 큰 결제를 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숙은 파&엘 방을 꾸며주기 위해 조명 설치도 시작했다. "여자는 공구빨"이라는 김숙은 거침 없는 드릴질로 조명켜기를 성공. 숙크러쉬의 면모를 아낌 없이 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것도 요새 소소하게 재밌음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숙이 프랑스 메이트들을 위해 거액을 지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이 메이트들을 위한 이불을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쑥하우스를 찾은 프랑스 친구들의 방이 허전한 것을 보고 분위기를 바꿔주기로 한 김숙은 전통이불가게를 찾았다.
마음에 든 이불을 발견한 김숙은 가격을 듣고 좌절해야만 했다. 이불, 요, 베개까지 해서 총 80만원이라는 것. 이에 김숙은 사장님과 거래를 시도 했고, 할인 받은 가격으로 통 큰 결제를 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숙은 파&엘 방을 꾸며주기 위해 조명 설치도 시작했다. "여자는 공구빨"이라는 김숙은 거침 없는 드릴질로 조명켜기를 성공. 숙크러쉬의 면모를 아낌 없이 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것도 요새 소소하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