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 한 소녀시대 서현(26)이 멤버 태연(28)의 단독 공연에 게스트로 나선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현은 12월 23~2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태연의 스페셜 라이브 '더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 타임'(The Magic of Christmas Time) 무대에 게스트로 오른다.
한 관계자는 "서현이 어느 날짜에 서는지, 어떤 노래를 부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게스트 참석은 확정했다"고 밝혔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현은 12월 23~2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태연의 스페셜 라이브 '더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 타임'(The Magic of Christmas Time) 무대에 게스트로 오른다.
한 관계자는 "서현이 어느 날짜에 서는지, 어떤 노래를 부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게스트 참석은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