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리가 핀란드 미용실 가격에 대해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페트리 친구 빌레는 10년 넘게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잘랐다고 털어놨다. 그 이유는 비싼 미용실 가격 때문.
페트리는 "핀란드는 미용실 가격이 비싸다. 남성 커트 가격이 4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02340